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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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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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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의 별이 되어 / 백솔이 - 낭송 향일화
백솔이
https://park5611.pe.kr/xe/Gasi_03/23406
2005.09.01
02:54:30 (*.228.4.71)
329
목록
저 하늘의 별이 되어 / 백솔이 - 낭송 향일화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01
17:50:21 (*.105.150.252)
오작교
백솔이님.
어서오세요.
님의 고운 시어와 향일화님의 고운 목소리
그리고 님의 마이더스의 손길이 만나서 환상적인 영상을 만듭니다.
고운 영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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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55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42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389
2010-03-22
2010-03-22 23:17
5174
귀향
1
장호걸
377
2008-06-07
2008-06-07 09:53
귀향 글/장 호걸 반김은 고향 산과 강과 하늘 인심 같은 들녘도 미소로 반겼다 봄이 먼저 와서 마중하여 온갖 꽃들과 연둣빛 청춘으로 오래가지 못하고 또 다른 열기에 밀리어 자리를 내어 주고 마는 아픔을 잊어 보려는지 가뭄이 강줄기처럼 길기도 하여 물기...
5173
반도의 별 - 오봉옥 (노래 : 박문옥, 박양희 곡 : 유종화 - 2:54)
1
명임
449
2008-06-07
2008-06-07 07:15
반도의 별 - 오봉옥 (노래 : 박문옥, 박양희 곡 : 유종화 - 2:54) 울 엄니 별밭 에는요 글씨, 지는 꽃만 피었당께요 밤낮 으로 가르쳐 농께요 지 맘대로 져부른 꽃들 앨범 - 바람부는 날 (2001)
5172
연둣빛 사랑이 물드는 유월 / 조용순
3
도드람
375
2008-06-07
2008-06-0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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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1
밥 - 천양희
1
명임
414
6
2008-06-06
2008-06-06 19:02
밥 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 《좋은생각》 2008년 6월호 중에서
5170
귀천 - 천상병 (이동원 노래)
12
명임
601
2008-06-05
2008-06-05 05:56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
5169
비 오는 날의 전화/김윤진
1
고암
389
1
2008-06-04
2008-06-04 11:43
.
5168
솔바람 불어오는-/雲谷 강장원
1
雲谷
403
2008-06-04
2008-06-04 09:36
[관송재연가] 솔바람 불어오는-글 그림/雲谷 강장원 솔바람 불어오는 觀松齋(관송재) 창가에서 고운 임 그리면서 三絶 舞(삼절 무) 춤을 추며 밤 안개 물 여울 소리 고운 임께 보내요 외로선 그 봄날에 꽃 빗속 오신 그대 겹겹이 쌓이는 정 가슴에 새겨 넣어 ...
5167
살아가노라면
1
전윤수
352
2008-06-04
2008-06-04 08:00
♬。Any Dream Will Do / Jason donovan 꽃향기 전 윤수의 홈 입니다. 바뀐 주소로 놀려 오세요~ ^^ https://cmfl.woto.net
5166
산승의 그리움
1
수미산
362
2008-06-03
2008-06-03 22:32
제목 없음
5165
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1
명임
545
2008-06-03
2008-06-03 07:50
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낚시고사>중국의 대표적 애국시인...낚시대 던질 때마다 조국통일 빌어봐야지 조국은 나에게 무엇인가? 조국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기에 우리 선조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그토록 소중한 목숨을 바쳤는가? 사실 편안한 시절은 나라가...
5164
영원한 우리의 사랑 - 장호걸
1
고등어
375
2008-06-02
2008-06-02 22:03
영원한 우리의 사랑 - 장호걸 내 마음은 공기(空氣)가 되어 언제부턴가, 네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햇살같이 내리고 행복하다는 말, 별같이 쏟아지는 여름이 되면 네 가까이서 여물어 가는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처럼 삶의 마디마다 생명을 불...
5163
추억은 꽃빛으로 오고-이효녕
2
자 야
330
2008-06-02
2008-06-02 18:04
6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5162
[장미꽃연가] 망부석
1
雲谷
364
2008-06-02
2008-06-02 10:58
[장미꽃연가] 망부석-글 사진/雲谷 강장원 고단한 인생살이 질기고 모진 목숨 주어진 이 숙명을 맘대로 할 수 없어 청산의 학이 되어서 날아가면 좋을 걸 덧없이 보낸 세월 내 평생 오랜만에 잃었던 노래 찾고 접었던 날개 펴서 창공을 훨훨 날아서 고운 임을...
516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입니다...
1
다*솔
368
2008-06-02
2008-06-02 07:0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유리하다고 교만하지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말고 무엇을 알았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이치가 명확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 ...
5160
속 시원한 가마솥 할아버지
2
명임
468
2008-06-02
2008-06-02 06:40
내 속이 다 풀린다. 아주 뻥~ 뚫리는 느낌. 존경합니다. 어르신!
5159
毒婦 달기와 연지의 역사
4
동행
483
2008-06-01
2008-06-01 14:29
달기와 연지의 역사 달기는 소씨(蘇氏)의 딸이며, 상(商)나라 주왕(紂王) 자신(子辛)의 총비(寵妃)였다. 소(蘇)나라는 오늘날의 하북성(河北省) 제원현(濟源縣)이다. 상나라 왕 자신(子辛)은 상나라 최후의 왕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말을 잘 했으며,...
5158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펌)
1
바위와구름
458
2008-05-31
2008-05-31 16:14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펌) 글/ 작가 미상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
5157
마음을 여는 좋은글...
2
다솔-
428
3
2008-05-31
2008-05-31 14: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5156
김설하 시인님의 "보고 싶었어라고 말해줄래"외 네편
1
도드람
359
1
2008-05-31
2008-05-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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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
흰 구름 / 천상병
1
나무
448
2008-05-31
2008-05-31 05:17
흰 구름 - 천상병 저 삼각형의 조그마한 구름이 유유히 하늘을 떠다닌다 무슨 볼일이라도 있을까? 아주 천천히 흐르는 저것에는 스쳐 지나는 바람이 있을뿐이다 바람은 구름의 연인이다 그래서 바람이 부는 곳으로 구름은 어김없이 간다 희디 흰 구름이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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