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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권정하
사노라면~
https://park5611.pe.kr/xe/Gasi_03/23427
2005.09.02
10:53:55 (*.116.27.50)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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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16:23:40 (*.105.151.159)
오작교
연꽃이 피어 있는 물가에서
한가로이 물고기를 잡고 있는 새의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아니 어찌 생각해보면 물고기와 새의 생존을 위한
피나는 투쟁의 모습인지도 모르지요.
세상은 늘 그렇듯 양면을 가지고 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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