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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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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띄우는 편지
향일화
https://park5611.pe.kr/xe/Gasi_03/23445
2005.09.03
10:26:46 (*.224.152.182)
293
목록
영상제작 백솔이
오작교님..
제가 그동안 몸이 좀 아파서
자주 마실을 오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에 홈이 더 멋지게 바뀌었네요.
컴을 잘 다루시는 분들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머무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제가 아픈 사이에..컴도 같이 앓았는지..
예전 홈이 열리지가 않아서 난처했는데..
이렇게 백솔이님이 아름다운 영상 안에
바뀐 주소를 담아주셨네요.
오작교님..
가을의 계절은
그리움으로 마음 빠트리게 하는 힘이
다른 계절보다..더 강한 것 같아요.
아마..그래서 가을은 독서를 더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04
12:55:48 (*.82.172.177)
오작교
향일화님.
몸이 편찮으셨군요.
그런지 몰랐었습니다.
몇번 님의 홈에를 갔다가 대문이 열리지 않아서
무슨 이유인지 몰라서 답답하기만 했어지
시인님께서 몸이 아프신 것은 몰랐습니다.
홈의 주소가 바뀐 것 같은데, 저 역시 요 며칠을 홈페이지 이사를 하느라
기진을 한 것 같아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이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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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57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4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70
2010-03-22
2010-03-22 23:17
5174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1
김진일
268
2005-08-31
2005-08-31 18:36
* 때늦은 매미울음도 들으며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가정에 항상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8월 여행중 아름다운 스톡홀름항구를 촬영했습니다.
5173
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선한사람
241
2005-08-31
2005-08-31 21:56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5172
코스모스 연정(戀情)
2
소나기
276
2005-08-31
2005-08-31 22:57
.
5171
저 하늘의 별이 되어 / 백솔이 - 낭송 향일화
1
백솔이
324
2005-09-01
2005-09-01 02:54
저 하늘의 별이 되어 / 백솔이 - 낭송 향일화
5170
그리스도여 붙잡아 주소서/새빛
1
시찬미
263
2005-09-01
2005-09-01 03:33
.
5169
오늘도
1
강바람
281
2005-09-01
2005-09-01 06:54
오늘도 /김용택 오늘도 당신 생각했습니다 문득문득 목소리도 듣고 싶고 손도 잡아보고 싶어요 언제나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은 빛보다 더 빨라서 나는 잡지 못합니다 내 인생의 여정에 다홍꽃 향기를 열게 해 주신 당신 내 마음의 문을 다 여닫을 수 있어도 ...
516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6
2005-09-01
2005-09-01 09:05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5167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
彩虹
373
2005-09-01
2005-09-01 11:1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
5166
하얀 그리움 /시낭송 향일화
1
쟈스민
286
2005-09-01
2005-09-01 18:47
오랜만에 들려 어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
5165
시간 낭비가 아니다. 자기 충전/고도원
1
이정자
274
2005-09-01
2005-09-01 19:20
제목 없음 *시간 낭비가 아니다. 자기 충전/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시간 낭비가 아니다/고도원* 어떤 농부가 무디어진 낫으로 일하는 아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할 일도 많은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
5164
우리집 분꽃 - 권용석
1
고등어
292
2005-09-01
2005-09-01 22:22
우리집 분꽃 - 권용석 굵은 빗방울이 가을을 재촉하여 차가운 바람을 타고 우리집 창가에 머문다,,, 차가운 바람에 어슬렁 거리는 가로등 혼자는 외로워, 옆 화단에 핀 분꽃에 웃음으로 외로움 달래며, 수줍움 많은 분꽃을 활짝 피게 한다, 어둠을 가르며 자...
5163
아름다운 사랑
1
대추영감
267
2005-09-02
2005-09-02 07:49
.
516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71
2005-09-02
2005-09-02 09:0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빨리 시작하십시오. 빨리 착수할수록 빨리 성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
5161
하중/권정하
1
사노라면~
297
2005-09-02
2005-09-02 10:53
.
5160
마지막 잎새 / 시 바람꽃 (이필원)
2
파란나라
399
2005-09-02
2005-09-02 16:55
정겨운 이웃님들께 인사말씀 전합니다. 이번에 "뚜아에무아 " 이필원" 님께서 시인으로... 새로운 홈피를 개설하였읍니다. 정겨운 이웃님의 고은 발거름으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정중한 마음으로 초대하오니 부디 바쁘시더라도 자주 왕립해 주시길...
5159
가을하늘/백솔이
1
무냉기
309
2005-09-02
2005-09-02 19:01
..
5158
마음을 따는 열쇠 되어/향일화
1
시찬미
343
2005-09-02
2005-09-02 22:55
.
515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0
2005-09-03
2005-09-03 08: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생은 장애물 경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목적을 알고 가는 사람에게는 장애물의 의미가 달라질 것입니다. 돈이 없어 3일 굶은 사람은 자신의 비참한 현실에 세상이 미워질 것입니다 3일 굶으면 담 뛰어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합...
가을에 띄우는 편지
1
향일화
293
2005-09-03
2005-09-03 10:26
영상제작 백솔이 오작교님.. 제가 그동안 몸이 좀 아파서 자주 마실을 오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에 홈이 더 멋지게 바뀌었네요. 컴을 잘 다루시는 분들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머무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제가 아픈 사이에..컴도 같이 앓았는지.. 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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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의 詩 /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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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67
2005-09-03
2005-09-03 11:55
가을 저녁의 詩 / 김춘수 누가 죽어 가나 보다 차마 다 감을 수 없는 눈 반만 뜬 채 이 저녁 누가 죽어 가는가 보다. 살을 저미는 이 세상 외롬 속에서 물같이 흘러간 그 나날 속에서 오직 한 사람이 이름을 부르면서 애터지게 부르면서 살아온 그 누가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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