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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허락한 시간 / 린다 새킷
강민혁
https://park5611.pe.kr/xe/Gasi_03/23464
2005.09.04
16:56:51 (*.133.183.24)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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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허락한 시간
詩.린다 새킷
짧았던 시간으로 기억될지라도
하늘이 내게 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고결한 그 시간 동안은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을 겁니다.
그저 가슴이 타는 순간마다
사랑을 그대로
당신 가슴에 전하렵니다.
어떤 시련이 와도
내게 허락된 시간만큼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사랑하겠습니다.
내게 남겨진 시간 동안
당신을 위해
모든 사랑을 태우렵니다.
하늘이 허락해준
얼마 남지 않은 이시간을
하나도 남김없이 당신에게 드립니다.
너.나의 미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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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5.09.04
17:01:00 (*.133.183.24)
강민혁
게시판이 태그를 못읽는것 같아요.^_^
2005.09.04
18:02:26 (*.82.176.32)
오작교
marquee의 down속성에서 에러가 나는데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개선을 하려고 하여도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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