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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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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00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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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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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42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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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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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7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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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글. 윤영지 / 낭송. 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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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36 | | 2008-02-25 | 2008-02-25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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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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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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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 336 | | 2007-11-05 | 2007-11-05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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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詩:물레방아. 사랑하는 사람이여.... 오늘 하루도 스치우는 바람에, 당신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에도, 당신의 숨결을 느껴 봅니다. 당신과 내가, 이별하고 헤여진지 천일이 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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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작가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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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36 | | 2007-08-13 | 2007-08-13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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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자 국 ◐ *작가미상* 나 어느 날 꿈속에 바닷가를 거닐며 문득 뒤를 돌아보다 걸어온 생애의 발자국을 보게 되었네 발자국은 내 것 외에 또 하나 가 있었고 또 하나의 발자국은 주님의 것임을 알 수 있었네 그런데 가끔씩 발자국 하나가 사라지고 없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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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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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36 | | 2007-07-17 | 2007-07-17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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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집니다 ♣♡ 우리들의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 할수도 불행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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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에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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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36 | | 2007-04-07 | 2007-04-07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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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에게 / 오광수 나는 그대에게 아침 햇살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눈을 뜨면 신선함으로 다가가서 하루를 여는 그대의 화사한 설렘이 되고 그대의 눈길 닿는 곳에서 푸른 소망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작은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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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우는 사연/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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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36 | | 2006-08-24 | 2006-08-24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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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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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애인 /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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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36 | | 2006-03-14 | 2006-03-14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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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애인 詩. 신달자 나에겐 백치 애인이 있다. 그 바보의 됨됨이가 얼마나 나를 슬프게 하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를, 그리워하는지를 그는 모른다. 별 볼일 없이 우연히, 정말이지 우연히 저를 만나게 될까봐서 길거리의 한 모퉁이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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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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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36 | | 2006-03-06 | 2006-03-06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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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지켜 주고 싶다 詩. 용혜원 밤이면 어둠 속에 빛나는 밤하늘의 별보다 먼저 떠올라 그대를 지켜 주고 싶다 환장하게 비추이는 보름달이 되어 그대 가슴에 떠오르고 싶다 아침이면 동터와 빛을 발하는 해보다 먼저 떠올라 그대를 지켜 주고 싶다 별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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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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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36 | 1 | 2006-01-31 | 2006-01-31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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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 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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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안에 강을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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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36 | | 2005-11-03 | 2005-11-03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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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안에 강을 만들지 마라 -써니- 그대가 나를 바라볼땐 나는 다른곳을 보고있었고 내가 그대를 바라볼수있을때에는 이기적인 내가 미워서 고개들수없었고 서로가 마주볼수있을때에는 우린 너무 멀리 와 있었다 하 많은 세월이 흘러 이제는 빛바랜 청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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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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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36 | 1 | 2005-09-30 | 2005-09-30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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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밤 고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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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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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36 | | 2005-09-14 | 2005-09-14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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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왔을 길을 따라/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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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36 | 2 | 2005-04-29 | 2005-04-29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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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왔을 길을 따라 * 내 영혼을 가만히 손잡고서 눈에 보이는 저 산을 저리도 곱게 물들이고 왔을 바람이 온 길로 가보렵니다 급하지도 않게 모나지도 않게 어쩜 저리도 조화롭게 고움들로 채우고 왔는지 빨감은 빨감 대로 적당하게 노람은 노람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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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당신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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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35 | | 2008-10-06 | 2008-10-06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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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당신은 내게- 雲谷 강장원 세월이 흐를수록 보고픔 깊어지는 밀어를 속삭이듯 억새 풀 서걱대는 이토록 가을은 내게 그리움만 깊어요 가을이 오시는 길 바람이 스산한데 기다린 당신께선 어디쯤 오십니까 이 가을 당신은 내게 추임새로 오소서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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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도화 한 송이를 /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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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35 | | 2008-06-18 | 2008-06-18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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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도화 한 송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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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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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335 | 1 | 2008-05-24 | 2008-05-24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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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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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설 / 詩 서 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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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335 | | 2008-05-20 | 2008-05-20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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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전설 / 詩 서정윤 ◈ 사랑은 아름다워라 그대 눈빚 보고 있으면 촛불이 다 타는 것도 잊고 떨리는 그림자를 숨기며 냥 그대 앞에만 있고 싶어라. 사랑은 굳건하여라. 생각이 요구하는 어떤 것도 그대 향한 믿음의 나무보다 튼튼하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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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연가] 보내고 돌아서면 /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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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35 | | 2008-04-21 | 2010-10-21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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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연가]보내고 돌아서면-글 사진/雲谷 강장원 보내고 돌아서면 다시 또 보고 싶어 기다릴 사람 없는 썰렁한 내 빈방에 구태여 바쁜 것처럼 돌아갈 일 있을까 봄 밤이 깊었는데 열차는 아니오고 전선에 걸린 달이 유난히 밝아있어 고울 사 그대 그리며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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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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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35 | | 2007-12-23 | 2007-12-23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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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8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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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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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35 | | 2007-09-08 | 2007-09-08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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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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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iver Valley / 남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