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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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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김윤진
sunlee
https://park5611.pe.kr/xe/Gasi_03/23897
2005.10.05
23:00:02 (*.158.195.93)
254
목록
안녕 하세요?
이제 머지 않아 낙엽지는 가을이 올 것 같아요.
환절기에 건강 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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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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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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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85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36
2010-03-22
2010-03-22 23:17
5414
겨울 그림자/정다혜
개울
248
2006-01-17
2006-01-17 18:24
Sealed with a kiss
5413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글 채중원(백솔이) 낭송 영상 적명 김용희
적명/김용희
248
2006-05-02
2006-05-02 11: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잘게시지요 홈을 옴겼습니다 (https://Live1202.com) 항상 고마움을 가슴속에 담고있습니다 행복한 오후되십시요
5412
하얀 눈물
푸른마음
248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5411
~**꽃보다더고운당신**~
카샤
248
2006-05-24
2006-05-24 11:2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거운날되시고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기부탁드립니다,,
5410
초원에서 / 가애
도드람
248
2006-06-04
2006-06-04 01:35
초원에서
5409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휴게공간
248
1
2006-06-18
2006-06-18 16:21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5408
벼랑 끝에 몰렸을 때/고도원. 외1/폭포와 팽긴
이정자
248
2006-06-19
2006-06-19 19:57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실수로도 배운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벼랑 끝에 몰렸을 때/고도원*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5407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48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5406
가을고독 / 응수사
수미산
248
2006-09-26
2006-09-26 12:33
5405
좋은 씨앗에 물주기/고도원. 외1
정
248
2006-10-17
2006-10-17 21:57
제목 없음 *좋은 씨앗에 물주기. 성공의 길/고도원盡人事待天命*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좋은 씨앗에 물주기/고도원* *틱낫한은 명상이야말로 '좋은 씨앗에 물주기'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하며, 그 밭에는 사랑과 미움, 분노, 희...
5404
☆。 마음에 좋은글... ·☆。
다*솔
248
2006-11-01
2006-11-01 02: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
5403
어느 해 가을...
메아리
248
2006-11-03
2006-11-03 02:02
주말을 앞둔 금요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5402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48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5401
쉬어가는 길목에서...
물레방아
248
2
2006-12-02
2006-12-02 08:59
12월의 첫 주말입니다.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 쉬어가는 길목에서... ♧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
5400
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248
2006-12-05
2006-12-05 11:18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5399
영원한 우리의 사랑
장호걸
248
2
2006-12-08
2006-12-08 11:38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은 공기처럼 무작정 주고 싶은 너에게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고 나는 언제나 따뜻한 햇살이 되고 싶었다. 여름이란 계절처럼 당신 가까이서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이란 계절처럼 생명의 신기함이...
5398
~**겨울연가**~
카샤
248
2006-12-14
2006-12-14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해도 마지막입니다 건강들하세요...
539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윤수
248
2006-12-30
2006-12-30 11:37
.
5396
사랑의 아픔
메아리
248
2007-01-10
2007-01-10 19:38
변화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5395
그리움 안에서 / 향일화
세븐
248
2007-01-15
2007-01-15 13:5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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