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361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54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9623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7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18 | | 2005-11-12 | 2005-11-12 08: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
6273 |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 218 | | 2005-11-12 | 2005-11-12 08:41 |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
6272 |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 218 | | 2005-11-17 | 2005-11-17 08:58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
6271 |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
야생화 | 218 | | 2005-11-18 | 2005-11-18 06:50 |
.
|
6270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
김미생-써니- | 218 | | 2005-12-05 | 2005-12-05 08:23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
626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18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
6268 |
묻어둔 그리움/머루
|
브라운 | 218 | | 2005-12-14 | 2005-12-14 22:04 |
|
6267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
고등어 | 218 | 3 | 2006-04-01 | 2006-04-01 09:00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
6266 |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
나그네 | 218 | | 2006-04-07 | 2006-04-07 12:1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6265 |
봄 떠나가면/나그네
|
나그네 | 218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6264 |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
늘푸른 | 218 | | 2006-06-20 | 2006-06-20 17:39 |
. .
|
6263 |
내가 좋아하는 당신
|
꽃향기 | 218 | | 2006-07-25 | 2006-07-25 12:57 |
.
|
6262 |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
행복찾기 | 218 | | 2006-08-24 | 2006-08-24 20:19 |
|
6261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18 | | 2006-09-10 | 2006-09-10 08:14 |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
6260 |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
niyee | 218 | | 2006-09-11 | 2006-09-11 21:34 |
.
|
6259 |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
수미산 | 218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
6258 |
꽃/정호승 詩. 외1
|
이정자 | 219 | | 2005-04-29 | 2005-04-29 21:47 |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
6257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
다*솔 | 219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
6256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명화 | 219 | | 2005-06-07 | 2005-06-07 08:22 |
|
6255 |
풀벌레 지나간 자국
|
이병주 | 219 | | 2005-06-26 | 2005-06-26 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