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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https://park5611.pe.kr/xe/Gasi_03/23923
2005.10.08
00:04:13 (*.112.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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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16:36:54 (*.105.150.28)
오작교
선한사람님.
오랜만에 님들에게 답글을 씁니다.
동안 몸이 좋지 않다는 핑게로 너무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휴일 오후에 뭉그적 거리다가 고운 영상을 봅니다.
아름다움이 잔뜩 묻어 있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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