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391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85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9896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94 |
아! 오월인가/ 昭潭
|
자 야 | 223 | | 2006-05-04 | 2006-05-04 16:23 |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
6193 |
봄 떠나가면/나그네
|
나그네 | 223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6192 |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
자 야 | 223 | | 2006-05-21 | 2006-05-21 20:19 |
.
|
6191 |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
niyee | 223 | | 2006-06-18 | 2006-06-18 16:45 |
.
|
6190 |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
고등어 | 223 | | 2006-06-30 | 2006-06-30 19:02 |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
6189 |
조약돌/백솔이
|
niyee | 223 | | 2006-07-04 | 2006-07-04 12:58 |
.
|
6188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
도드람 | 223 | | 2006-07-06 | 2006-07-06 14:55 |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
6187 |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
밤하늘의 등대 | 223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
6186 |
Appreciate MV
|
gg | 223 | | 2006-07-27 | 2006-07-27 13:40 |
|
6185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
다*솔 | 223 | | 2006-08-13 | 2006-08-13 10: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
618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
다*솔 | 223 | | 2006-08-14 | 2006-08-14 09: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
6183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23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
6182 |
~**인연의꽃**~
|
카샤 | 223 | | 2006-08-23 | 2006-08-23 11:0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
6181 |
가을 남자/나그네
|
나그네 | 223 | | 2006-09-14 | 2006-09-14 15:54 |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
6180 |
사랑은 / 고은영
|
세븐 | 223 | | 2006-10-13 | 2006-10-13 16:44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
6179 |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
강바람 | 223 | | 2006-12-22 | 2006-12-22 09:39 |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
6178 |
MERRY_CHRISTMAS
|
세븐 | 223 | | 2006-12-23 | 2006-12-23 20:40 |
.
|
6177 |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
가슴비 | 223 | | 2006-12-28 | 2006-12-28 13:25 |
.
|
6176 |
그믐달 / 정설연
|
가슴비 | 223 | 1 | 2007-01-08 | 2007-01-08 13:01 |
.
|
6175 |
꽃/정호승 詩. 외1
|
이정자 | 224 | | 2005-04-29 | 2005-04-29 21:47 |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