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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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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이병주
https://park5611.pe.kr/xe/Gasi_03/24144
2005.10.23
07:34:05 (*.235.6.191)
214
목록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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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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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11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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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406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162
2010-03-22
2010-03-22 23:17
6214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15
2005-10-31
2005-10-31 18:03
621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5
2005-11-15
2005-11-15 11: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6212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15
2005-11-18
2005-11-18 06:50
.
6211
사랑합니다 / 김윤진
세븐
215
2005-11-25
2005-11-25 10:2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210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장미꽃
215
2005-11-30
2005-11-30 07:1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62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5
2005-11-30
2005-11-30 09: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6208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김미생-써니-
215
2005-12-05
2005-12-05 08:2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62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5
2
2005-12-09
2005-12-09 10:33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6206
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시루봉
215
2005-12-14
2005-12-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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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5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사노라면~
215
2006-01-16
2006-0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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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4
사이버 친구 - 이명분
고등어
215
2006-03-06
2006-03-06 11:31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6203
사랑방 툇마루/나그네
나그네
215
2006-04-03
2006-04-03 12:1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02
떨어진 꽃잎
늘푸른
215
2006-04-30
2006-04-30 16:23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6201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15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6200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15
2006-05-19
2006-05-19 07: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6199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15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6198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15
2006-06-20
2006-06-20 17:39
. .
6197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15
2006-07-22
2006-07-22 07:44
.
6196
해질 녘
동산의솔
215
2006-07-23
2006-07-23 07:54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6195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하늘생각
215
2006-08-17
2006-08-17 11:05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8월에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그대의 꽃잎에 머무르는 햇살이 되렵니다 그대는 초록세상에 아름다움이 되고 힘겨운 대지에는 꿈이 되리니 나는 그대를 위해 정열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푸른 파도의 손짓도 외면하렵니다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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