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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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58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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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51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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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59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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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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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1 | | 2005-06-15 | 2005-06-15 22:18 |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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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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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1 | 1 | 2005-06-16 | 2005-06-16 14:19 |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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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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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1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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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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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21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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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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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1 | | 2005-08-14 | 2005-08-14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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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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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1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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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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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21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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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가슴으로 /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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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1 | | 2005-10-05 | 2005-10-05 09:30 |
감가 얼른 낳으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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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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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1 | 2 | 2005-10-07 | 2005-10-07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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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사 /최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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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1 | | 2005-10-25 | 2005-10-25 18:13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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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詩: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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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21 | 1 | 2005-10-30 | 2005-10-30 16:21 |
♬ 비가 (A Song Of Sorrow) / Various Artists ♣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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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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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1 | 3 | 2005-11-14 | 2005-11-14 10:35 |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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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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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1 | | 2005-12-14 | 2005-12-14 19:11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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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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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21 | 1 | 2006-01-02 | 2006-01-02 07:15 |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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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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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21 | | 2006-01-03 | 2006-01-03 19:52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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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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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1 | | 2006-01-27 | 2006-01-27 07:00 |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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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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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1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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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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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1 | 1 | 2006-04-17 | 2006-04-17 10:56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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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행복/고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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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1 | | 2006-04-22 | 2006-04-22 00:54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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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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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1 | | 2006-05-17 | 2006-05-17 10:3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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