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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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23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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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7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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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21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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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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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6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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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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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26 | | 2005-05-28 | 2005-05-28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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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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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6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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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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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6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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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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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26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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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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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6 | | 2005-07-02 | 2005-07-02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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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연가 //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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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226 | | 2005-07-12 | 2005-07-12 00:34 |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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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난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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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6 | | 2005-08-08 | 2005-08-08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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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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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6 | | 2005-08-10 | 2005-08-10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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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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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26 | | 2005-10-16 | 2005-10-16 17:48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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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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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6 | 1 | 2005-10-20 | 2005-10-20 21:13 |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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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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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6 | | 2005-10-24 | 2005-10-24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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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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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6 | | 2005-10-31 | 2005-10-31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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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 오는해/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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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6 | 1 | 2005-12-26 | 2005-12-26 20:53 |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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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강/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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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6 | | 2006-01-23 | 2006-01-2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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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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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6 | | 2006-04-04 | 2006-04-0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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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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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26 | | 2006-04-13 | 2006-04-13 19:21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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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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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6 | 1 | 2006-04-17 | 2006-04-17 10:56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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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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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6 | | 2006-05-21 | 2006-05-2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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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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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6 | | 2006-05-23 | 2006-05-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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