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44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30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289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34 |
비 내리던 그해 가을날에 / 이재현
|
niyee | 242 | | 2006-11-01 | 2006-11-01 20:34 |
.
|
6133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 242 | | 2006-12-18 | 2006-12-18 14:28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
613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장호걸 | 242 | | 2006-12-29 | 2006-12-29 15:46 |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
6131 | |
☆。 좋은글... ·☆。
|
다*솔 | 242 | | 2007-01-07 | 2007-01-07 20:2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
|
6130 |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
고등어 | 242 | | 2007-03-07 | 2007-03-07 22:04 |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내 안의 호젓이 ...
|
6129 |
기다리는 봄
1
|
수미산 | 242 | | 2007-03-11 | 2007-03-11 00:22 |
제목 없음
|
6128 |
방황 詩 전형철
|
수평선 | 243 | | 2005-05-20 | 2005-05-20 17:55 |
|
6127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
다@솔 | 243 | | 2005-05-27 | 2005-05-27 00:21 |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자체가...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더 빠져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
|
6126 |
그리움의 꽃........박장락
|
야생화 | 243 | | 2005-05-28 | 2005-05-28 20:05 |
.
|
6125 |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대추영감 | 243 | | 2005-05-30 | 2005-05-30 08:47 |
.
|
6124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
다*솔 | 243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
6123 |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243 | | 2005-06-10 | 2005-06-10 09:23 |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
6122 |
슬픈바람불지않기를 詩 전형철
|
수평선 | 243 | | 2005-06-13 | 2005-06-13 23:35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
6121 |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243 | | 2005-06-19 | 2005-06-19 09:02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
|
6120 |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향일화
1
|
선한사람 | 243 | | 2005-08-03 | 2005-08-03 14:18 |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
6119 |
어느새 지난 세월에
|
대추영감 | 243 | | 2005-08-08 | 2005-08-08 08:17 |
.
|
61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3 | | 2005-08-11 | 2005-08-11 1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길이 막혀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것 삶은 그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
|
611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3 | | 2005-09-08 | 2005-09-08 15:49 |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는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보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는가 보다 갖...
|
6116 |
가을 노래
|
대추영감 | 243 | | 2005-10-03 | 2005-10-03 07:42 |
.
|
6115 |
시월에 띄우는 편지
|
대추영감 | 243 | | 2005-10-24 | 2005-10-24 07: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