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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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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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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시인 여시주의 <그대를 향한 영혼의노래>-전자시집
개울
https://park5611.pe.kr/xe/Gasi_03/242271
2010.05.27
14:43:22 (*.14.212.25)
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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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01:05:49 (*.234.196.131)
제인
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온데요
개울님...
2010.06.03
07:56:54 (*.204.44.5)
오작교
멋진 영상 작품에 그저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작품에 얼마나 정성과 시간을 소비하셨는지요.
크게 눈을 뜹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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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33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4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08
2010-03-22
2010-03-22 23:17
6254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25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53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5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52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25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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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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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2006-06-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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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25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6249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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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2006-07-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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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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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e MV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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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2006-07-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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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꽃**~
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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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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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세이지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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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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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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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26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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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대추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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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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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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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2005-06-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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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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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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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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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26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623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6
2005-10-07
2005-10-07 11: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6235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26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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