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 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여 있지요.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싶은 기막힌 실마리를 찾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 적이 있지요.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작 내 디딜 적마다 의심이 생겨 나중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 나를 의심한 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https://icon.sie.net/image/man/bow/bow21.gif
      +다솔(click)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1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3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87   2010-03-22 2010-03-22 23:17
Appreciate MV
gg
2006.07.27
조회 수 225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006.07.23
조회 수 225
조회 수 225
조회 수 225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006.06.26
조회 수 225
추천 수 1
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2006.06.21
조회 수 225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006.05.12
조회 수 225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006.01.18
조회 수 225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006.01.15
조회 수 225
겨울 시장
이병주
2006.01.02
조회 수 225
추천 수 1
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하늘생각
2005.12.28
조회 수 225
추천 수 1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005.12.12
조회 수 225
당신
선단화
2005.12.09
조회 수 225
조회 수 225
조회 수 225
조회 수 225
조회 수 225
조회 수 225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005.10.02
조회 수 225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코스모스
2005.08.28
조회 수 2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