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 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여 있지요.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싶은 기막힌 실마리를 찾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 적이 있지요.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작 내 디딜 적마다 의심이 생겨 나중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 나를 의심한 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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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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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56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5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96   2010-03-22 2010-03-22 23:17
94 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빛그림
227   2005-05-24 2005-05-24 18:44
 
93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27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92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27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91 겨울 창 밖에
권대욱
226   2007-01-12 2007-01-12 16:49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90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26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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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26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88 그리움을 벗어 놓고
메아리
226   2006-09-08 2006-09-08 03:48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87 ~**인연의꽃**~
카샤
226   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86 Appreciate MV
gg
226   2006-07-27 2006-07-27 13:40
 
85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26   2006-07-22 2006-07-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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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26   2006-07-06 2006-07-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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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도드람
226   2006-07-04 2006-07-04 10:07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3.swf',600,430,'','','')  
82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26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81 약속
포플러
226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80 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26   2006-01-23 2006-0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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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26   2005-11-27 2005-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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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가을비 / 오광수
하늘생각
226   2005-11-17 2005-11-17 08:39
* 가을비 / 오광수 * 날 껴안았던 열정은 어디다 두시고 갈라진 언어로 툭툭 치며 다가오시는지? 미처 다하지 못한 고백은 빗물에 씻겨가고 아름다움을 몰랐던 못난 마음은 숨가쁘다 돌아앉은 젊은 보따리를 다시 풀어보지만 눈에 띄는 건 유행지난 무늬의 손...  
77 예쁜 사과
꽃향기
226   2005-11-06 2005-11-06 14:02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76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26   2005-10-31 2005-10-31 18:03
 
7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6 1 2005-10-24 2005-10-24 07: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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