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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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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4302
2005.11.12
08:41:21 (*.47.232.14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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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불어오는
가을을 뒤로 한 채
외로움은 앙상한 나무 가지 끝에서
아! 견디게 한 것은
잊을 수 없는
푸른 날의 기억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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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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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9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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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4912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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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955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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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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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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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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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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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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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2006-08-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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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20
2006-09-28
2006-09-28 17:53
.
629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28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21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6288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21
2005-05-28
2005-05-28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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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21
2005-05-30
2005-05-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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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21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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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소금
221
2005-07-07
2005-07-07 15:28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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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21
2005-07-11
2005-07-11 08:24
.
6283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이정자
221
2005-10-21
2005-10-21 10:28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6282
허무
이병주
221
2005-10-23
2005-10-23 07:34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6281
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221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80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21
2005-10-31
2005-10-31 18:03
6279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장미꽃
221
2005-11-30
2005-11-30 07:1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6278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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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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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7
황혼 - 장 호걸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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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2005-12-16 10:05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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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21
2006-03-25
2006-03-25 08:06
..
6275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21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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