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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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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세븐
https://park5611.pe.kr/xe/Gasi_03/24314
2005.11.14
10:35:50 (*.238.93.140)
2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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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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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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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04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9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14
2010-03-22
2010-03-22 23:17
6194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24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193
약속
포플러
224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6192
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세븐
224
2006-04-12
2006-04-12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6191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24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6190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24
2006-05-12
2006-05-12 16:55
.
6189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24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188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24
2006-05-28
2006-05-28 11:31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6187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24
2006-06-18
2006-06-18 16:45
.
6186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24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6185
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24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6184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24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6183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24
2006-07-23
2006-07-23 11:03
제목 없음
6182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24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181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niyee
224
2006-12-18
2006-12-18 17:14
.
6180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24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179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24
2007-01-04
2007-01-04 13:34
.
6178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25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6177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25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6176
유월의 序詩
대추영감
225
2005-06-25
2005-06-25 09:01
.
6175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25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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