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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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81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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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5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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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8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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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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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1 | | 2006-06-18 | 2006-06-18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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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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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21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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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2 |
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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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1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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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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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1 | | 2006-07-19 | 2006-07-19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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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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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21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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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9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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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1 | | 2006-08-13 | 2006-08-13 10: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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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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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1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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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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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1 | | 2006-09-10 | 2006-09-10 08:14 |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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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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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1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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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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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1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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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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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1 | 1 | 2006-11-27 | 2006-11-27 12:50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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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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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게 | 221 | | 2006-12-24 | 2006-12-24 14:06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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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정호승 詩.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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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2 | | 2005-04-29 | 2005-04-29 21:47 |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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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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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2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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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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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22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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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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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22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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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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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22 | | 2005-06-03 | 2005-06-03 22:14 |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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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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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2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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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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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22 | | 2005-06-04 | 2005-06-04 20:23 |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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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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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2 | | 2005-06-06 | 2005-06-06 11:55 |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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