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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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8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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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2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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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6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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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눈물/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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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6-19 | 2006-06-19 04:00 |
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This Little Bird /Marianne Fait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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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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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7 | | 2006-07-02 | 2006-07-02 09:40 |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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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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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7 | | 2006-07-04 | 2006-07-0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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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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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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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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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7 | | 2006-07-13 | 2006-07-13 12:18 |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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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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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07-13 | 2006-07-13 19: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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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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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7 | 1 | 2006-07-14 | 2006-07-1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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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추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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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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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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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7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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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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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7 | | 2006-07-31 | 2006-07-31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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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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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37 | | 2006-08-13 | 2006-08-13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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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詩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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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7 | | 2006-08-14 | 2006-08-14 00: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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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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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7 | 1 | 2006-08-18 | 2006-08-18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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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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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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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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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8-26 | 2006-08-26 09: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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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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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7 | | 2006-08-28 | 2006-08-28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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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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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7 | | 2006-08-28 | 2006-08-28 07:45 |
*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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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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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7 | | 2006-08-28 | 2006-08-28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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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벗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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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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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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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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