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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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6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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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1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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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5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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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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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 2007-05-07 | 2007-05-07 07:50 |
사모 - 신명순 새벽녁 달빛 숨소리마져 숨가쁘다. 적막한 산등허리 높게 올라 어둔세상 밝히니 달빛에 비친 영롱한 빛 유난히 반짝인다. 눈 쌓인 거리 하얀 세상 달빛 창가에 비치고 먼 산하늘 쳐다보니 내님 생각 그립구나. 오신다던 그님을 손꼽아 기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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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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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2 | 2 | 2007-02-12 | 2007-02-12 08:19 |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오광수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눈감고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리워 못 잊어 부르는 노래마다 한 절 한 절 길게 다리가 놓여져 내 노래 듣고 찾아오시는 보고픈 이가 살며시 밟고 오려니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밤하늘 별들을 세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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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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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2 | 2007-01-12 | 2007-01-12 22:00 |
님의 침묵 - 신명순 아무런 말도 표현도 소식조차 알수 없는 가슴앓이 사랑~ 신변에 무슨 변화가 있는지 문제가 있는지도 몰라 애태우고 있습니다. 사랑의 표현을 빌자면 우선 고통스럽고 지켜 주어야 되며 아껴주고 감싸주며 인내하고 참는 법을 알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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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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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2 | | 2006-12-28 | 2006-12-28 13:04 |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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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내 영/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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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2 | | 2006-12-11 | 2006-12-11 13:41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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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독백/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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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42 | 1 | 2006-11-15 | 2006-11-15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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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봅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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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2 | | 2006-09-18 | 2006-09-18 07:13 |
하늘을 봅니다 / 오광수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봅니다. 하늘같이 살려고, 미운 마음이 생길 때마다 봅니다. 하늘 같은 마음으로 지우려고, 파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이녁의 속내를 어찌 그리 아는지 미운 얼굴 하얗게 그려놓고는 하나 둘 흩으면서 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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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소정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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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42 | | 2006-09-15 | 2006-09-15 20:00 |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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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가을의 수채화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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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2 | | 2006-09-11 | 2006-09-11 19:2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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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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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2 | | 2006-08-16 | 2006-08-16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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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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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2 | | 2006-08-16 | 2006-08-16 00:38 |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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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큰일이 아닐겁니다/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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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2 | | 2006-08-07 | 2006-08-07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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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덮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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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2 | | 2006-07-11 | 2006-07-11 11:54 |
♠허물을 덮어 주세요♠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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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라도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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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42 | | 2006-06-21 | 2006-06-21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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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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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2 | | 2006-06-20 | 2006-06-20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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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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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 | 242 | | 2006-06-12 | 2006-06-12 20:18 |
진정으로 사랑했었네....문광 윤병권.. 진정 나는 그대를 사랑했었네 그 사랑은 나의 맑은 영혼 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고 불타고 있다네 한 때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때로는 질투심으로 가슴 졸이며 이대로 우리 사랑 끝나면 어쩌나 두려움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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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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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2 | | 2006-06-02 | 2006-06-02 08:5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은 들어주기를 힘쓰는 삶’ 입니다. 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추한 삶은 들어 달라고 떼쓰는 삶’ 입니다. 알아주는 삶’ 에는 행복이 깃들고, 알아 달라는 삶’ 에는 불행이 깃듭니다. 우리에게 가장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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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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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42 | | 2006-05-22 | 2006-05-22 05:54 |
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유익한날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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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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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2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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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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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42 | | 2006-05-17 | 2006-05-17 18:02 |
한세상 詩.이금숙 한세상 한세상 삶을 말해준 얼굴 깊게 파인 주름살 인생의 미소가 흘러 자식 많다 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오래된 세월에서 낡은 농기구뿐 자식이 그립고 보고 싶을 땐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에 허리 피며 숨 돌린다 않으나 서나 자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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