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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사람. 보고 싶다/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믿어주는 사람/고도원* 믿어주는 사람! 프로이트는 그의 저서《꿈의 해석》에서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라고 말했다.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기 일쑤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그의 할머니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넌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 할머니는 너를 믿는다."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 누구를 붙잡고 물어봐도 그 곁에는 언제나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었다. - 이민규의《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중에서 - * 누구나 성공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위대한 사람에겐 그가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준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한 사람의 믿음이 또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듭니다.. *보고 싶다/고도원*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 *'보고 싶다', 이 짧은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 말 한 마디 만으로도 모든 마음이 다 통합니다. 때로는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랑은 허더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