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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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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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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https://park5611.pe.kr/xe/Gasi_03/24418
2005.11.28
18:33:50 (*.238.93.14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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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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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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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34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5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67
2010-03-22
2010-03-22 23:17
6214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6
1
2006-12-05
2006-12-05 13:1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6213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16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212
꽃/정호승 詩. 외1
이정자
217
2005-04-29
2005-04-29 21:47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6211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이정자
217
2005-05-28
2005-05-28 17:18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6210
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고등어
217
2005-06-06
2005-06-06 11:55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6209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17
2005-07-11
2005-07-11 08:24
.
6208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17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207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17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62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7
2005-10-07
2005-10-07 11: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6205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17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204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17
2005-11-18
2005-11-18 06:50
.
6203
겨울 들녘은 지금
차영섭
217
2005-12-13
2005-12-13 07:38
겨울 들녘은 지금 / 차영섭 갈대숲 사이로 눈보라 치고 모두 꽁꽁 얼었다. 봄을 노래하던 개구리 여름을 익히던 매미 가을 들녘에 곤충들 동작 멈추고 소리마저 닫은 아,겨울 들녘은 적막이다. 모진 바람이 눈을 부릅뜨고 약한 자를 잡으러 다닌다. 걸리지 않...
6202
이별의 아픔1/누가 내 눈물 닦아주리/홍미영
선한사람
217
2005-12-13
2005-12-13 13:10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6201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17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6200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사노라면~
217
2006-01-16
2006-01-16 09:56
.
6199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17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98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고등어
217
3
2006-04-01
2006-04-01 09:00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6197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217
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96
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세븐
217
2006-04-12
2006-04-12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6195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17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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