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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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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https://park5611.pe.kr/xe/Gasi_03/24418
2005.11.28
18:33:50 (*.238.93.140)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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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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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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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69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6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00
2010-03-22
2010-03-22 23:17
174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22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173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22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172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21
2006-12-28
2006-12-28 13:25
.
171
MERRY_CHRISTMAS
세븐
221
2006-12-23
2006-12-23 20:40
.
17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21
1
2006-11-27
2006-11-27 12:5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16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1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168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21
2006-08-17
2006-08-17 15:34
.
16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21
2006-08-14
2006-08-14 09: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16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21
2006-08-13
2006-08-13 10: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165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21
2006-07-25
2006-07-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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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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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2006-07-23 11:03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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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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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9
2006-07-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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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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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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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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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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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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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21
2006-06-10
2006-06-10 08: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158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1
2006-05-26
2006-05-26 07:34
.
157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21
2006-05-26
2006-05-26 00:5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6
시월의 행복/고선례
나그네
221
2006-04-22
2006-04-22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55
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세븐
221
2006-04-12
2006-04-12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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