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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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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1/누가 내 눈물 닦아주리/홍미영
선한사람
https://park5611.pe.kr/xe/Gasi_03/24543
2005.12.13
13:10:24 (*.112.79.113)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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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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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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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05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98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24
2010-03-22
2010-03-22 23:17
6294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221
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93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21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292
시월의 행복/고선례
나그네
221
2006-04-22
2006-04-22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91
민들레 피면은/이병주
사노라면~
221
2006-04-25
2006-04-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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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0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21
2006-05-21
2006-05-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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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9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1
2006-05-26
2006-05-26 07:34
.
6288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21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6287
인연이란...
도담
221
2006-06-21
2006-06-21 03:59
123
6286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221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6285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21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284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221
2006-07-22
2006-07-22 03:18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628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1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282
삶이란
장호걸
221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281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222
2005-06-03
2005-06-03 19:49
6280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22
2005-06-04
2005-06-04 16:49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6279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22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278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선한사람
222
2005-10-05
2005-10-05 23:17
FULL SCREEN
6277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22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627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2
1
2005-10-24
2005-10-24 07: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6275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22
2005-10-31
2005-10-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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