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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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97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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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1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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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96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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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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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1 | | 2005-12-13 | 2005-12-13 22:56 |
제목 없음 *사랑의 손. 몰랐어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사랑의 손/고도원* 사랑의 손 그의 손은 평생 동안 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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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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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227 | | 2005-12-13 | 2005-12-13 23:54 |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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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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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4 | 2 | 2005-12-14 | 2005-12-14 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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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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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5 | | 2005-12-14 | 2005-12-14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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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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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94 | | 2005-12-14 | 2005-12-14 10:5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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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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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8 | | 2005-12-14 | 2005-12-14 11: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 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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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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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5 | | 2005-12-14 | 2005-12-14 13:5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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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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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5 | | 2005-12-14 | 2005-12-14 19:11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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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생각하면 고독하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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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301 | | 2005-12-14 | 2005-12-14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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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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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9 | | 2005-12-14 | 2005-12-14 21:06 |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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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그리움/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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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20 | | 2005-12-14 | 2005-12-14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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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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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39 | | 2005-12-15 | 2005-12-15 02:47 |
어머니 / 바라 구부러진 등허리 힘없는 두다리로 가느다란 지팡이에 의지해도 갈라진 손바닥 진한 손금에 그분의 인내가 보입니다 먹거리 걱정없는 요즘에도 그저 당신입에 넣으실 맛난음식 자식들 더먹일 욕심에 생각없다 입맛없다 못본체 하십니다 매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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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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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79 | | 2005-12-15 | 2005-12-15 08:15 |
겨울이야기 / 오광수 늦가을 저녁 하늘에 노을빛 같은 화롯불을 보며 토실토실 알밤 몇 알이 할머니의 먼먼 이야기 속에서 익어가고 무슨 볼일이셨는가? 장끼 한 마리 갈 줄 모르고 엿듣다가 해거름이 날개 위로 올라타자 놀라 달아나면 조금씩 조금씩 내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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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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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6 | | 2005-12-15 | 2005-12-15 18:58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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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더라/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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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7 | | 2005-12-16 | 2005-12-16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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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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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1 | | 2005-12-16 | 2005-12-16 10:05 |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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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로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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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61 | | 2005-12-16 | 2005-12-16 10:0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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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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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322 | | 2005-12-16 | 2005-12-16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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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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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3 | | 2005-12-16 | 2005-12-16 10:5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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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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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314 | | 2005-12-16 | 2005-12-16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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