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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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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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6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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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0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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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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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78 | 1 | 2005-12-30 | 2005-12-30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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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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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95 | 1 | 2005-12-30 | 2005-12-30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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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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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97 | 1 | 2005-12-30 | 2005-12-30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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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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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303 | 1 | 2005-12-30 | 2005-12-30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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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과 처음/고도원.외1/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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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4 | 1 | 2005-12-30 | 2005-12-30 12:40 |
제목 없음 *마지막과 처음.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마지막과 처음/고도원* 마지막과 처음! 한 해의 맨 마지막 계절은 겨울이다. 그리고 한 해의 맨 처음의 계절 또한 겨울이다. 겨울 속에는 그렇듯 마지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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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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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1 | 2005-12-30 | 2005-12-30 10:09 |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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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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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79 | 1 | 2005-12-30 | 2005-12-30 09:51 |
오작교님...2006년이 밝아옵니다. 새해에는 부디 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노력한 댓가 헛되이 나가지않고 좋은 결과 이룩하시고.. 오작교님의 따스한 사랑가득한 마음.... 온누리에 전할수있는 기쁨으로 늘 평안하시어 축복속에 숨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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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送舊迎新)/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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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277 | 1 | 2005-12-30 | 2005-12-30 03:03 |
송구영신(送舊迎新)/전소민 송구영신(送舊迎新) 詩/전소민 물이 가득한 우물이 목마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듯이 흐르는 강물은 다사다난(多事多難)을 온몸으로 겪으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새로운 봄을 주었다. 같으나. 같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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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 |
새해 복 많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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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5 | 1 | 2005-12-29 | 2005-12-29 20:54 |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항상 몸 건강하세요... 즐거운 새해 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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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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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71 | 1 | 2005-12-29 | 2005-12-29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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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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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28 | 1 | 2005-12-29 | 2005-12-29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마음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온도를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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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물처럼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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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1 | 1 | 2005-12-29 | 2005-12-29 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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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만 아프고, 그만큼만 그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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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282 | 1 | 2005-12-29 | 2005-12-29 06:23 |
그만큼만 아프고, 그만큼만 그리웠으면 - 이은채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아픔이라면 그 아픔은 아직 참을만한 것이리.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그리움이라면 그 그리움은 아직 견딜만한 것이리.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것들은 몰래 오는 어둠처럼 더 깊어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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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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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1 | 2005-12-28 | 2005-12-28 22:48 |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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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 |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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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76 | 1 | 2005-12-28 | 2005-12-28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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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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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9 | 1 | 2005-12-28 | 2005-12-28 13:1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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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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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9 | 1 | 2005-12-28 | 2005-12-28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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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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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38 | 1 | 2005-12-28 | 2005-12-28 12:06 |
산다는 것은 松韻/李今順 산다는 것은, 잘려진 탯줄 따라 홀로의 길, 윤기 나던 젊음이 몰골로 바랠 줄이야 나만의 울타리 겹겹이 쌓아 상념의 이 지독한 외로움 한 점도 들지 못하게 할 것을, 빛나던 색색의 옷가지 너에게 또 너에게 벌거벗은 서러운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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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자리에서.......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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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84 | 1 | 2005-12-28 | 2005-12-28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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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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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8 | 1 | 2005-12-28 | 2005-12-28 10:04 |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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