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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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35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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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7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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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21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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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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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86 | | 2007-09-07 | 2007-09-07 15:28 |
가을 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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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
유월 숲의 파란 웃음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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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6 | | 2007-06-16 | 2007-06-16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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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이 아무것도 이루어 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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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86 | | 2007-05-29 | 2007-05-29 15:41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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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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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 286 | 1 | 2007-05-22 | 2007-05-22 22:46 |
연등축제 "여기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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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 |
한마디 말로/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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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86 | | 2007-04-25 | 2007-04-25 12:11 |
정해가 장미의 계절을 들고 오네요 늘 즐겁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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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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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286 | | 2007-03-31 | 2007-03-31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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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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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86 | | 2007-03-17 | 2007-03-17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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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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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86 | | 2007-01-24 | 2007-01-24 23:05 |
겨울 나무 2 / 이 명분 푸르던 이파리 홍엽으로 순수했던 그 고운 자태 어디로 갔나 앙상한 나신으로 웅성거리는 바람소리에 몸서리치는 너 아픔은 기린 목처럼 길지만 언젠가는 슬픔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겠지 꽃등처럼 환한 미소로 온천지를 수놓는 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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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내리고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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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86 | 2 | 2006-09-19 | 2006-09-19 03:01 |
가을비는 내리고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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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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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86 | | 2006-07-29 | 2006-07-29 07:35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웃음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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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1 - 원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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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86 | | 2006-07-10 | 2006-07-10 17:38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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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실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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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286 | | 2006-05-04 | 2006-05-04 17:02 |
** 병원 대기실 ** 글 / 강인숙 전광판에 빨간불이 깜빡깜빡 행여 순서 놓칠세라 자리를 뜨지도 못한 채 억울한 얼굴에 초조함이 깃드는데 휑한 눈 길에 호기심 인다 그렇게 한참을 주시하더니 동그란 비밀 하나 발견했나보네 나만 아플 순 없다는 듯 물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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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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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86 | | 2006-03-13 | 2006-03-13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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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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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6 | | 2006-03-02 | 2006-03-02 09: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보 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인 암시가 되어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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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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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86 | | 2006-02-17 | 2006-02-17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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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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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6 | | 2006-01-26 | 2006-01-26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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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속 깊은 정/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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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86 | | 2006-01-14 | 2006-01-14 20:22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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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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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6 | 2 | 2005-12-14 | 2005-12-14 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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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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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6 | | 2005-12-02 | 2005-12-02 10:00 |
이별 - 청하 권대욱 이별의 날에 나는 작은 낙엽을 잡고서 길가 흘러가는 바람에 날리어봅니다 그만 샛바람이 지나갑니다 그렇게 흔하디 흔한 은행닢도 이제는 이별이라고 생각하니 그리 소중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살포시 몇 닢을 가슴에 품고서 긴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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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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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86 | | 2005-10-02 | 2005-10-02 05:47 |
글/장 호걸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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