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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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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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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바닷귀신
https://park5611.pe.kr/xe/Gasi_03/24685
2006.01.01
11:08:36 (*.109.181.244)
286
1
/
0
목록
새날 새아침
새로 만들어진 포대가 예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새해를 새포대에 담아 행복 누리십시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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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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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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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1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5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81
2010-03-22
2010-03-22 23:17
2654
상사화 詩 김인영
1
수평선
286
1
2005-10-13
2005-10-13 00:10
이수동 화백 작품 *바다*
2653
글/장호걸
장미꽃
286
2005-10-02
2005-10-02 05:47
글/장 호걸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놓아...
2652
돈을 쓸줄 모르면/고도원. 외1
1
이정자
286
2005-09-13
2005-09-13 20:40
제목 없음 *돈을 쓸줄 모르면. 코스모스 여행/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고도원*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
2651
비내리는 大 邱 驛
바위와구름
286
2005-09-11
2005-09-11 10:56
비내리는 大邱 驛 ~詩~바위와구름 낯서른 타향의 서른 정 이런지 깜박이는 푸랫홈의 등불 외롭고 차창에 부디치는 줄기찬 비 방울 반기는 이 없는 고향의 모습이 비에 젖어온다 느린 기차보다 빨리 가고 싶지 않은 고향 이별의 아쉬움도 歸鄕 의 기쁨도 없는 ...
265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6
2005-09-01
2005-09-01 09:05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2649
꽃-부리 사랑 / 김용희
1
샐러리맨
286
2005-08-22
2005-08-22 16:49
.
2648
너를 보내고...
1
메아리
286
2
2005-06-23
2005-06-23 01:44
연일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647
그리움 詩 김인영
수평선
286
2005-06-20
2005-06-20 00:06
김기창 화백 작품 *청산도*
2646
내 속엔 당신이 너무 많습니다 -최옥-
1
빛그림
286
2005-06-13
2005-06-13 18:32
..
2645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은
niyee
286
2005-06-13
2005-06-13 09:36
2644
5월의 햇살 / 이선희
빛그림
286
2005-04-24
2005-04-24 18:04
배경음악은 김석옥님 "인연" 입니다
2643
안타까운 운명
이병주
286
2005-04-23
2005-04-23 18:19
안타까운 운명 글/이병주 안개 낀 바닷가 하얀 물거품은 바닷새 소리 구령 삼아 먼 곳에서 밀치고 왔다가 미처 못 한 이야기 바위에다 물거품으로 끝을 내지만 미끄러운 이끼 위에는 우리가 못 다한 정 남겨 놓고서 바닷새 소리에 한시름 엮으려 한다. 오면 부...
2642
☆。 마음속 좋은글...
2
다*솔
285
2007-06-19
2007-06-19 2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
2641
고통 없이 아무것도 이루어 질수 없다
2
수미산
285
2007-05-29
2007-05-29 15:41
제목 없음
2640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
2
보리밭
285
1
2007-05-22
2007-05-22 22:46
연등축제 "여기클릭하세요"
2639
내 그대를 사랑하는지/괴테
1
나그네
285
2007-04-17
2007-04-17 16:37
4월이 또 언덕을 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2638
노래를 부르면 그리움과 만난다/김윤진
2
세븐
285
2007-04-02
2007-04-02 12:56
늘 행복하시고 편안한 한주 되시길 바람니다 ^^*
2637
나의세월-나그네
자 야
285
2007-01-07
2007-01-07 15:19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
2636
한가위! 미소를 지으세요/고도원. 외1
이정자
285
2006-10-05
2006-10-05 13:27
*한가위! 미소를 지으세요. 하루 한번 땀을/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미소를 지으세요/고도원*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번씩 미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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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김완하
야생화
285
2006-04-15
2006-04-1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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