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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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9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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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3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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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6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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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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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 234 | | 2005-07-21 | 2005-07-21 15:57 |
마음의 파도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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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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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34 | | 2005-08-05 | 2005-08-05 03:41 |
내일은 더 얼마나.. -써니- 가슴 한자락 끝에 그리움 메어놓고 간 그대 아직도 내겐 깨어나지못한 꿈 인것을 깊어만 가는슬픔에 눈물은 항상 영롱한 기억만 되살릴뿐 현실로 다가오는건 그저 털쳐버리듯 느낌없이 외면 해야하는 나날들 어제는 잊는다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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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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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4 | | 2005-08-10 | 2005-08-10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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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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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4 | 1 | 2005-08-10 | 2005-08-10 13:03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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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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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4 | | 2005-08-14 | 2005-08-14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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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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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4 | | 2005-09-15 | 2005-09-15 08:16 |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 과 이웃 홈님들 벌서 9월달 추석이내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행복하고 안전한 고향길 되세요. 다가오는 한가위 가족과 정도운 이야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저희 홈 에 방문해 주신는 님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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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가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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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4 | | 2005-09-21 | 2005-09-21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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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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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5-10-07 | 2005-10-07 1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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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와 그리움/이름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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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4 | | 2005-10-11 | 2005-10-11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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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일기/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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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4 | | 2005-10-12 | 2005-10-12 07:34 |
. 오작교님,낙엽투명 이미지 처리가 ..?? 시력이 안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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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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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4 | 2 | 2005-10-12 | 2005-10-12 07:5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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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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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34 | | 2005-10-16 | 2005-10-16 17:48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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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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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4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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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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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34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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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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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4 | | 2005-10-24 | 2005-10-24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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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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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4 | | 2005-10-28 | 2005-10-28 12:18 |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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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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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4 | | 2005-10-31 | 2005-10-31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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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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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34 | | 2005-11-05 | 2005-11-05 17:33 |
허무**글/이병주**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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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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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5-11-06 | 2005-11-06 02: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만족스런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지능은 운전사의 운전 능력이고 성격은 운전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운전 스타일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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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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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34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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