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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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9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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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6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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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52 | | 2010-03-22 | 2010-03-22 23:17 |
4474 |
추억으로 가는 길/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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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58 | | 2008-04-17 | 2010-10-21 14:51 |
추억으로 가는 길/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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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의 회상/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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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58 | 1 | 2008-02-20 | 2008-02-20 11:30 |
겨울날의 회상/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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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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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58 | | 2008-01-23 | 2008-01-23 19:22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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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1 |
그대 가슴에 영원히 살고 싶어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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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58 | | 2007-10-26 | 2007-10-26 09:5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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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6/028/100x100.crop.jpg?20230421131839) |
님의 침묵(沈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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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358 | | 2007-07-29 | 2007-07-29 16:00 |
◈님의 침묵(沈默) ◈ 詩:한용운, 노래 ♬ 심진스님 님은 갔습니다.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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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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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358 | | 2007-04-23 | 2007-04-23 11:53 |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유승희 잠을 잃은 천길만길 우물처럼 깊고 푸른 밤 한 잔의 커피에 그대 보고픔을 그대 그리움을 타 마셔 봅니다 은은하니 발름발름 퍼지는 갈색 커피 향은 포근한 그대 향기로 목 줄기를 타고 흘러흘러 전신만신 아리아리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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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임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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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58 | 1 | 2006-03-08 | 2006-03-08 16:38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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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축복. 행복 눈뜨기/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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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58 | | 2005-07-12 | 2005-07-12 10:07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고난은 축복의 시작. 행복 눈뜨기/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고난은 축복의 시작/고도원*고난은 축복의 시작 진단 결과 위암 4기였습니다. 하용조 목사님도 병문안을 오셨습니다. 하 목사님은 내 마음의 중심을 이미 꿰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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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날 밤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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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358 | | 2005-05-08 | 2005-05-08 07:55 |
보름날 밤 약수터 글/이병주 보름날 밤 약수터 두려운 마음 달에 맡겨놓으면 조금씩 떨어지는 물소리는 갈 길 바쁜 나그네 붙잡아 놓는다. 달무리 속에 갇힌 작은 별 하나는 보름달 가슴팍에서 숨이나 쉬는지 가물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워도 너무 멀어 못 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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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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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58 | 1 | 2005-04-09 | 2005-04-09 07:31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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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 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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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357 | 5 | 2009-05-17 | 2009-05-17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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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들리면/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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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57 | | 2008-08-13 | 2008-08-13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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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상이 힘들다고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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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성 | 357 | | 2008-05-24 | 2008-05-24 10:13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고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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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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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닝사랑 | 357 | | 2008-04-23 | 2008-04-23 22:08 |
날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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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부르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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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57 | | 2007-08-11 | 2007-08-11 09:14 |
가을을 부르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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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꽃/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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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57 | | 2007-08-07 | 2007-08-07 15:49 |
*한 송이 꽃*황의성 한 송이 꽃에서 꿀을 따는 벌이 있고 독을 따는 곤충도 있다 무심히 지나간 발길이 있고 사랑 그리고 행복한 미소를 주고 가는 눈길도 있다 꽃을 좋아해서 꽃을 꺾어가는 사람이 있고 꽃을 사랑해서 꽃을 꺾지 못한 사람이 있다 언제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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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에는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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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357 | | 2007-03-29 | 2007-03-29 01:28 |
우리의 삶을 여는 두 개의 문 절망만이 계속되는 삶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삶에는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절망의 문과 새로운 기회의 문입니다.그 두 개의 문 중 하나의 문이 닫힐 때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우리들 삶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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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와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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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357 | | 2006-10-25 | 2006-10-25 08:09 |
民調詩/雲停 아비와 장독대 하눌님 축복하는 새아침 오면 설레는 추수절. 수 백리 양떼 몰아 제 집 가는 길, 동네밖 뵈는 아비와 장독대, 울지는 가슴알. 황금물 四季節로 출렁이는 곳, 山지기 사는 텃새의 切開여! 어느 곳 묻힐까나! 七色 꿈 쫓아 비웠던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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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가장 소중한 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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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57 | | 2006-03-13 | 2006-03-13 09:50 |
삶에 가장 소중한 때 / 오광수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이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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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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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57 | 4 | 2006-02-17 | 2006-02-17 09:4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밥은 먹을 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 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너의1%무관심이 100%가될 때까지 너만을 사랑할께~~♡ ♡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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