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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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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https://park5611.pe.kr/xe/Gasi_03/24707
2006.01.05
14:21:36 (*.143.75.102)
228
목록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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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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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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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15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07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125
2010-03-22
2010-03-22 23:17
174
한강의 만월 / 전소민
도드람
225
2006-05-26
2006-05-26 16:34
한강의 만월
173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225
2006-05-21
2006-05-21 20:19
.
172
봄/초아
사노라면~
225
2006-05-17
2006-05-17 10:22
.
17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5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170
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25
2006-03-25
2006-03-25 08:06
..
169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25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68
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하늘생각
225
1
2005-12-28
2005-12-28 22:48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167
가는해 오는해/홍미영
시찬미
225
1
2005-12-26
2005-12-26 20:53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166
사랑의 편지
푸른마음
225
2005-12-13
2005-12-13 21:11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165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225
2005-11-28
2005-11-28 18:33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6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25
2005-11-27
2005-11-27 17:31
.
16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5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162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25
2005-11-18
2005-11-18 06:50
.
16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25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160
나도 모르게...
메아리
225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159
저녁노을의여심/가애
무냉기
225
2005-09-08
2005-09-08 21:38
..
158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코스모스
225
2005-08-28
2005-08-28 19:0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157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SE7EN
225
2005-08-09
2005-08-09 13:00
.
156
진실 - 소금
고등어
225
2005-07-27
2005-07-27 23:03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155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장미꽃
225
2005-07-11
2005-07-11 08:45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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