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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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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40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2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63   2010-03-22 2010-03-22 23:17
6134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6   2006-10-13 2006-10-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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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3 ~**가울연가**~
카샤
236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6132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36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131 생각해 볼까요/나그네
나그네
236   2006-12-13 2006-12-13 10:59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 2006-12-25 2006-12-25 12: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나친 욕구와 욕망은 사람을 조급하게하고 성급하게 만듭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해결될 일을,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합니다. 1등이 되겠다는 생각, 남들보다 더 잘 되겠다는 생각, 자신...  
6129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정설연.
물레방아
236   2006-12-27 2006-12-27 12:24
*얼마 남지 않은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詩:정설연. 당신과 나의 거리에서 입꼬리를 꾹 깨물어 참는 그리움 아픔이 가슴을 비집으며 짓누르는 보고픔이 바람 넣는 고무 튜브처럼 아픔의 살이 부풀어 오...  
61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물레방아
236   2006-12-29 2006-12-29 09:56
謹賀新年 "2007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12월29일,물레방아- .  
6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루봉
236   2006-12-30 2006-12-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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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그네
236   2006-12-31 2006-12-31 14:55
병술년이 가고 정해년이 밝아 옵니다 한해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  
6125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36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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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4 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236   2007-01-05 2007-01-05 15:15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6123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36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122 한해를 담은 노트/나그네
나그네
236   2007-01-10 2007-01-10 17:08
병술이 다녀가고 정해가 왔습니다 정해랑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6121 길 위에서 이별하다.
꾸미
236   2007-01-17 2007-01-17 22:50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6120 낙서
장호걸
236   2007-01-22 2007-01-22 11:59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6119 파란 낙엽 - 이병주
고등어
236   2007-02-02 2007-02-02 09:19
파란 낙엽 - 이병주 숙명 이였기에 겁없이 만들어낸 그 많은 추억 주체 하지 못하고 조각되어 흩어질 때 푸름의 형상으로 몸서리치는 충격도 마다 않고 지켜 온 날 이였다. 얄궂은 세월이 앗아 가지 말고 그대로 머물고 싶지만 가느다란 모가지는 내리치는 야...  
6118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6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6117 봄은 오고 있다.
장호걸
236   2007-02-08 2007-02-08 14:40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6116 인생무상 1
장호걸
236   2007-03-15 2007-03-15 20:24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6115 오월의 숲으로 가자 -詩 김설하 2
niyee
236 1 2007-05-12 2007-05-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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