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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https://park5611.pe.kr/xe/Gasi_03/24775
2006.01.18
00:12:09 (*.87.199.12)
214
목록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보냅니다.
우리님들 다 건강하시고
다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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