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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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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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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그대여**~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4778
2006.01.18
11:56:35 (*.220.33.170)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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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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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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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75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1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65
2010-03-22
2010-03-22 23:17
6134
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해바라기
231
2005-11-21
2005-11-21 22:03
♬ Unchained Melodies / Robin Spielberg ♣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
6133
어느 가을 날...
메아리
231
2005-11-28
2005-11-28 10:34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6132
네가 있기 때문이다.
장호걸
231
2005-11-28
2005-11-28 15:14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6131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31
1
2005-11-29
2005-11-29 23:31
.
6130
Merry Christmas
쟈스민
231
2005-12-23
2005-12-23 21:03
이사진은 첫눈오는날 찍은거에요
6129
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선한사람
231
2006-01-03
2006-01-03 19:52
FULL SCREEN
6128
그대 있음에
이병주
231
3
2006-01-08
2006-01-08 18:57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6127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31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6126
그 때에야 무슨 아픔이 있겠는가 / 김영천
niyee
231
2006-04-17
2006-04-17 06:48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오늘도 희망을 안고 알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0^) .
6125
먼 산에 노을 지면/김춘경
세븐
231
2006-04-17
2006-04-17 11:3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124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31
2006-04-30
2006-04-30 09: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6123
하얀 눈물
푸른마음
231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612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31
2006-05-21
2006-05-21 08: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6121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31
2006-05-26
2006-05-26 00:5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20
사랑은 이렇게/가인
자 야
231
2006-05-31
2006-05-31 10:45
.
6119
마음속 일기장
늘푸른
231
2006-06-04
2006-06-04 20:38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6118
그 이름은/나그네
나그네
231
2006-06-10
2006-06-10 15:45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6117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31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6116
님이 오시는구나...
메아리
231
1
2006-06-17
2006-06-17 02:36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115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31
2006-06-18
2006-06-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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