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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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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 먼 사람 / 김윤진
세븐
https://park5611.pe.kr/xe/Gasi_03/24807
2006.01.24
16:29:29 (*.111.170.103)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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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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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51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36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95
2010-03-22
2010-03-22 23:17
4374
창밖에 밤비 내려
2
雲谷
442
2008-07-25
2008-07-25 15:40
창밖에 밤비 내려- 雲谷 강장원 여름 밤 잠자리가 이다지 썰렁한데 임 그린 한숨인가 가지 끝 부는 바람 속 울음 솔바람 소리 내 마음을 아느냐 고운 임 보고픔에 가슴에 내리는 비 한밤중 속삭이는 빗소리는 임의 소리 새도록 내리는 밤비 나를 재워 주느냐?...
4373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2
고등어
388
2008-07-22
2008-07-22 01:56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밤새 소복소복 하얀 눈이 내려 보고 싶은 당신 모습을 그렸습니다.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큰 줄 알고 온 세상이 다 보도록 크게 그렸습니다. 어제까지 길을 막던 저 언덕은 오뚝한 당신의 코가 되었습니다. 처량해 보...
4372
은하수 건너는 밤
1
雲谷
390
2008-07-21
2008-07-21 19:04
은하수 건너는 밤- 雲谷 강장원 그리움 깊어지면 가슴에 바람 불고 칠팔월 염천에도 찬 서리 내린다지 한밤중 비바람 치는 긴 한숨을 어이리 시달린 열대야에 솔바람 불어오면 잠들어 꿈결 속에 은하수 건너가서 고운 임 천 년의 연정 만단정회 풀고지고 은하...
4371
그리움에게
1
장호걸
351
2008-07-21
2008-07-21 18:38
그리움에게 글/장 호걸 아직도 밤하늘에 별처럼 반짝인다, 빛이 창을 열고 들어서는 날이면 내게 몰래 감춰 두었던 소녀의 설렘을 들어야 했다 겨울은 가고 봄이 와 연분홍 살구꽃이 미소 지을 때 소녀를 다시 꺼내야 했다 네가 꾸었던 꿈이 지금은 그리움이 ...
4370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
강바람
523
2008-07-19
2008-07-19 07:18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4369
빨간 장밋빛 사랑 - 유필이
2
고등어
394
2008-07-18
2008-07-18 23:07
빨간 장밋빛 사랑 - 유필이 풀잎 사이로 작은 빗방울이 이슬처럼 젖어드는 어느 날 당신은 빨간 사랑 한 다발을 내 품에 안겨 주셨습니다 그 어떤 꽃보다 소중한 빨간 사랑 사십 송이 의미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한다는 이름표를 달고 찾아왔습니다 온종일 붉...
4368
아름다운 계절
1
전윤수
363
2008-07-17
2008-07-17 08:21
꽃향기 홈 .
4367
내 감성에 아직 끼가 남아 있다
3
수미산
429
2008-07-16
2008-07-16 17:58
제목 없음
4366
물처럼 살고 싶다
1
고암
347
2008-07-16
2008-07-16 09:09
.
4365
~빨간 장미빛 사랑~
1
카샤
320
2008-07-15
2008-07-15 17:4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더운여름 건강하세요,,,
4364
그런 사람 있어요-김윤진
1
자 야
343
2008-07-14
2008-07-14 18:10
폭염에 건강하시고,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363
나 홀로 춤을
1
雲谷
390
2008-07-13
2008-07-13 21:51
나 홀로 춤을-/雲谷 강장원 썰물이 쓸어가듯 썰렁한 화실에서 출출한 시장기를 홀로서 때우려니 저물어 고요한 자리 홀로여서 좋을까 밤 들어 별이 떠도 불 꺼져 어두운데 기척도 없는 것이 밤 寂寂(적적) 외로워라 가슴에 구멍이 뚫려 하늬바람 부는가 한 세...
4362
파도가 춤추는 바다로 가자
수미산
310
2008-07-13
2008-07-13 15:19
제목 없음
4361
그대 내 마음에 - 햇살 김승희
1
고등어
479
2008-07-11
2008-07-11 20:08
그대 내 마음에 - 햇살 김승희 그대를 보는 순간 내 심장이 먼저 알았습니다 싸늘한 나날 견디다 못해 숨죽이고 살았거늘 내 심장은 살아 펄펄 끓으며 삶의 용기를 채워주는 사랑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껏 너무 외로웠던 사랑 정성껏 사랑을 위하여 마...
4360
우리 그리운 날은
2
장호걸
375
2008-07-11
2008-07-11 19:09
우리 그리운 날은 글/장 호걸 우리 그리운 날은 그곳에, 냇가에 가자 나이는 그냥 가지고, 가자 쉰 살이 낼 모래라도 은빛 모래밭에 헹구지 뭐, 새콤달콤한 미소 먹으러 가자 네가, 고 작은 손으로 뚝딱 지은 새집으로, 오늘은 참 손발이 시리다 가만히 내 손...
4359
시원한 폭포
2
전윤수
398
2008-07-09
2008-07-09 16:10
꽃향기 홈 .
4358
삶의 행복/거심
1
거심
393
2008-07-09
2008-07-09 12:19
삶의 행복 이른아침 나뭇가지를 흔드는 새찬바람 소리에 새벽 단잠을 깨고 부시시 눈을 살며시 떴다. 상쾌하고 신선한 새벽 공기를 마시러 배란다 창문을 열고 찬공기를 음미한다. 아직 침대위에 남아있는 아내가 귀찮다는듯 이리저리 뒤척이며 싫은 군소리를...
4357
나그네/박목월
1
고암
414
2008-07-09
2008-07-09 09:50
.
4356
풀벌레 소리/雲谷 강장원
1
雲谷
391
2008-07-07
2008-07-07 20:49
풀벌레 소리-/雲谷 강장원 밤비가 쏟아지면 잠들어 좋으련만 미리내 범람하여 건너지 못할 것을 오늘 밤 비가 멈추니 三絶 舞나 출거나 당신은 언제부터 그리움이 되었을까 고단한 인생길에 밤 깊어 잠들어도 보고픈 당신은 내게 별빛 되어 비쳤소 그윽한 蘭...
4355
바람처럼 떠난 당신 - 도솔
1
고등어
416
2008-07-07
2008-07-07 20:05
바람처럼 떠난 당신 - 도솔 님은 어디로 가셨나이까? 바람처럼 왔다가 소리처럼 사라 지셨나이까? 잠시 잠간 차라리 인연이나 말것을 그렇게 짧았던 순간 정만을 남기고 텅빈 가슴은 무엇으로 메꾸라고 아무런 이별 한마디도 남기지 않고 떠나신다니 님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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