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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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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대하여/향일화
선한사람
https://park5611.pe.kr/xe/Gasi_03/24949
2006.02.10
19:48:37 (*.112.85.187)
75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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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1
10:46:12 (*.156.17.249)
an
우리는 생각으로 늘
아낌없이 주는
혹은 받는 사랑을 꿈 꾸곤 한다.
하지만, 과연 그렇듯
아낌없이 주는 사랑과 아낌없이 받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사랑도 할 줄 모르는 바보들이 더 많은 세상
나 또한 모르게 그렇게
바보처럼 사랑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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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23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18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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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26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6193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샐러리맨
226
2005-05-28
2005-05-28 13:42
.
6192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226
2005-06-03
2005-06-03 19:49
6191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26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6190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226
2005-06-26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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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26
2005-07-02
2005-07-02 08:34
.
6188
빗속의 연가 // 유인숙
은혜
226
2005-07-12
2005-07-12 00:34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6187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26
2005-08-08
2005-08-08 08:17
.
6186
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사노라면~
226
2005-08-10
2005-08-10 12:13
.
6185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26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6184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이정자
226
1
2005-10-20
2005-10-20 21:13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6183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26
2005-10-24
2005-10-24 07:30
.
6182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대추영감
226
2005-10-31
2005-10-31 07:35
.
6181
가는해 오는해/홍미영
시찬미
226
1
2005-12-26
2005-12-26 20:53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6180
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26
2006-01-23
2006-01-2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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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쟈스민
226
2006-04-04
2006-04-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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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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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2006-04-13 19:21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6177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26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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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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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2006-05-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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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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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2006-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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