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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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09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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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6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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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95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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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2/김춘수(金春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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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277 | | 2008-05-17 | 2008-05-17 18:22 |
꽃 2/김춘수(金春洙) 바람도 없는데 꽃이 하나 나무에서 떨어진다. 그것을 주워 손바닥에 얹어 놓고 바라보면 바르르 꽃잎이 훈김에 떤다. 화분(花粉)도 난[飛]다. '꽃이여 !'라고 내가 부르면 그것은 내 손바닥에서 어디론지 까마득히 떨어져 간다. 지금,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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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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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78 | | 2005-06-02 | 2005-06-0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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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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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78 | | 2005-06-09 | 2005-06-09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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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서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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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78 | | 2005-06-23 | 2005-06-23 02:42 |
오작교님 더위와 우기가 우리를 옅보고 있어요. 제게 보여주신 정성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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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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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78 | | 2005-06-26 | 2005-06-26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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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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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78 | | 2005-07-10 | 2005-07-10 01:30 |
장마비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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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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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78 | | 2005-07-15 | 2005-07-15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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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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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78 | | 2005-07-15 | 2005-07-15 20:04 |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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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의 오후.......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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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78 | 1 | 2005-07-17 | 2005-07-17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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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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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78 | | 2005-07-22 | 2005-07-22 10:18 |
[M/ Sara-Love/ Richard 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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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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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78 | | 2005-07-22 | 2005-07-22 23:24 |
푸른 바다 /박장락 -詩- 박장락 푸른 바다 더 푸르고 갈매기 꿈 더 높이 비상하고 유월의 푸른 마음 더 높이 샘솟는다. 슬픔이 있을 수 없는 곳 먹빛 허공 끝없는 수평선 시공을 넘어서 해탈(解脫)을 꿈꾸는 무지개 하늘빛 바다 푸른 파도 열정의 숨결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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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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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278 | | 2005-07-27 | 2005-07-27 15:27 |
그대여 .. 그대는 아는가 .. 그대가 떠나가던 날은 내 삶 가장 슬픈 라스트신 이었다는 것을 .. 객석의 조명이 꺼지고 ..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뜰때도 나는 결코 일어설 수 없었음을.. 그런 나를 바보스럽다 했던가요 그런 나를 어리석다 했던가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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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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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78 | | 2005-07-29 | 2005-07-29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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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의 명상/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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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78 | | 2005-08-05 | 2005-08-05 23:07 |
물망초의 명상 / 이재현 저녁 놀 빈 하늘가 인조견 같은 바람소리 호수 저편 배회하고 물떼새 울음소리 수면위로 미끄러지는데 누가 알아줄까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수줍어 망울지는 꽃 잔잔한 어둠의 물결 가슴에 젖어 멍들어 가는 꽃이여 정녕 날 잊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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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嶽山情感/쇼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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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78 | 1 | 2005-08-08 | 2005-08-08 16:49 |
♣雪嶽山情感/쇼므론 ♣ 설악산 제일 봉에 조각 구름 떠가는데 나 여기 걸터앉아 동해바다 굽어보네 금빛 물결 춤을 추고 오징어 배 오가는데 저 멀리 미시령아 저 아래 천불동아 언제나 그리운 곳 설악산 청봉 이지 무지개 같은 산자락은 똬리 틀 듯 돌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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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상에 코스모스 피는 동안/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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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78 | | 2005-08-16 | 2005-08-16 14:45 |
[코스모스/ 피아노/ 노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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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의 시간 동안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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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78 | | 2005-08-16 | 2005-08-16 19:14 |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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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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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78 | | 2005-08-29 | 2005-08-29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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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歸鄕) / 寂 明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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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78 | | 2005-08-31 | 2005-08-31 14:00 |
. 반갑습니다....행복한9월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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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서 채우고 버리면서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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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78 | | 2005-09-05 | 2005-09-05 08:17 |
마시면서 채우고 버리면서 잊고 -써니- 검푸른 바다를 보며 그리움을 마신다 그리고 던져버린다 갈등을 들판 에 서서 끓어오르는 열정을 잠재울수없어 한염없이 서성인다 들판속에서 내 안에서 끊임없이 나 흔들어대는 그대 버리기 위해 참 많이도 울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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