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05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8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924 | | 2010-03-22 | 2010-03-22 23:17 |
714 |
너는 알고 있니
|
시찬미 | 241 | | 2005-07-20 | 2005-07-20 08:23 |
.
|
713 |
질그릇
|
들꽃 | 241 | | 2005-07-11 | 2005-07-11 22:05 |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
712 |
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
향일화 | 241 | | 2005-06-20 | 2005-06-20 18:28 |
|
711 |
침묵의 서시/ 고은영
|
풍경소리 | 241 | | 2005-06-16 | 2005-06-16 08:27 |
침묵의 서시 / 고은영 사실은 오늘 저린 가슴에 만선 된 비애는 청회색 안개 길을 휘돌아 내렸다. 길 모퉁이마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잃어버린 영혼의 편린들이 검붉은 핏빛으로 군데군데 물이 들어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었다. 부유하여 떠도는 존재...
|
710 |
나는 올라왔노라
|
이병주 | 241 | | 2005-06-05 | 2005-06-05 17:10 |
나는 올라왔노라 글/이병주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숨소리는 지친 다리 붙잡고 쉬어 가자 투정하고 코끝이 닿을 것 같은 경사진 바위길 구멍 난 장갑 끼고 한발 두발 위로 올라간다. 펄럭이는 깃발은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빼앗아 버린 세월을 미워하지 않...
|
709 |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1
|
다@솔 | 241 | | 2005-06-03 | 2005-06-03 00: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연습은 못하는 것을 잘 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도 연습한 시간과 양에 따라 그 모양새가 달라진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듯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반성하고 또 늘 배...
|
708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241 | | 2005-04-30 | 2005-04-30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
707 |
성묘 가는길
|
도담 | 241 | | 2005-04-22 | 2005-04-22 22:12 |
12344
|
706 |
딱따구리
2
|
부엉골 | 240 | | 2007-06-11 | 2007-06-11 05:52 |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
705 |
인생무상
1
|
장호걸 | 240 | | 2007-05-04 | 2007-05-04 06:52 |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
704 |
파도야/조용순
2
|
niyee | 240 | | 2007-04-01 | 2007-04-01 05:42 |
.
|
703 |
영원한 우정이 있기에 / Madam
|
세븐 | 240 | | 2007-02-01 | 2007-02-01 14:3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
702 |
당신을 사랑합니다
|
메아리 | 240 | 1 | 2007-01-24 | 2007-01-24 02:06 |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
701 |
MERRY_CHRISTMAS
|
세븐 | 240 | | 2006-12-23 | 2006-12-23 20:40 |
.
|
700 |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
꾸미 | 240 | | 2006-12-21 | 2006-12-21 19:14 |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어느새 한 해가 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 보다도 귀한 인연을 만나 고운 가슴을 나누어 가졌음에 행복합니다. 그저 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늘 아름다운 만남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
|
699 |
함박눈 내리는 날 / (宵火)고은영
|
세븐 | 240 | | 2006-12-18 | 2006-12-18 12:2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698 |
그리움은 비를 타고...
|
메아리 | 240 | 1 | 2006-11-27 | 2006-11-27 01:47 |
비가 온 후에 많이 추울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시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11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
697 |
아아! 찬란한 가을 / 김설하
|
도드람 | 240 | | 2006-09-24 | 2006-09-24 04:25 |
아아! 찬란한 가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8.swf',600,430,'','','')
|
69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
다*솔 | 240 | | 2006-09-18 | 2006-09-18 21:37 |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 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 옛날에...
|
695 |
해바라기
|
늘푸른 | 240 | | 2006-07-17 | 2006-07-17 22: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