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지나칠수 있는 이야기에 감동받고 고마워 한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가장 정다운 말은 무엇인가? 1. 힘내 2. 어디 아프니? 3. 수고했다. 4. 밥은 먹었니?.참 대견하다.일찍 자거라등 전 연령대 모두 "힘내!" 라는 말을 들었을때 가장 정을 느낀다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밥은 먹었니?" 라는 말에서 정을 느낄 수 있다고 대답해 정을 느끼게 하는 것은 따뜻한 말한 마디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떨 때 정이 쌓이는가? 1. 내가 힘들어 하거나 혼자 있을 때 와서 말을 걸어 주거나 위로해 줄 때 2. 직장 내에서 비록 내가 실수한 것이 있더라도 내 마음 다치지 않게, 미안해 하지 않게 지켜봐주는 동료를 볼 때 3. 그 사람의 나쁜 점을 어렵게 말했을 때 고맙다며 " 고칠게" 라고 말할 때 4. 옆에 왕서 안아주거나 위로해줄 때 5. 콩 반쪽이라도 나눠 먹을 때 6. 아이의 잠든 모습을 볼 때 7. 힘들어하며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 8. 형편이 넉넉하지못한 상황에도 자기보다 도 못한 사람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때 9. 밝은 모습과 환한 미소로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10. 자신은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 안하고 나를 생각해 줄 때 11. 감기 걸렸을때 칠칠맞다고 뭐라고 하고선 집으로 감기약 사왔을 때 "항상 오늘만 같아라!!" 하는 말이 있듯이 그마음 변치 마시고 사랑 가득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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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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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39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5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31   2010-03-22 2010-03-22 23:17
233 봄이 오는 모습/차영섭 1
고암
1780   2010-03-17 2010-03-18 09:11
 
232 꽃물 번지는 봄날 그대 가슴에 기대/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1601   2010-03-18 2010-03-18 09:07
 
231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3
청풍명월
1773   2010-03-18 2010-03-23 14:14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병상에 누어 보니 법정 스님 병원에는 친지들이 입원해 있을 때 더러 병문안을 가곤 했는데, 막상 나 자신이 환자가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 흔히 이 육신이 내 몸인 줄 알고 지내는데, 병이 들어 앓게 되면 내 ...  
230 ★ 사랑의 엔돌핀★ 2
청풍명월
1868   2010-03-18 2010-03-20 00:51
* 사랑의 엔돌핀 * 사람의 뇌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  
229 ☆ 세상엔 늑대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 1
청풍명월
1549   2010-03-19 2010-03-22 21:27
☆ 세상엔 늑대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 ☆  
228 ♡人生 이란 꿈 이라오♡ 2
청풍명월
1664   2010-03-20 2010-03-28 10:54
인생이란 꿈이라오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게 됩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  
227 봄 소식 2
전윤수
1933   2010-03-20 2010-03-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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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동백꽃 1
장호걸
2225   2010-03-21 2010-03-23 07:57
동백꽃 저토록 피가 뜨거운 스스로 흔적 하나 훈훈한 이름을 터트리는 그리움 심장의 박동소리 곁에 두고 산 까닭이 생각 속에 가끔 꺼내 보면 새순이 돋아나고 우린 서로 쓸쓸하고 외로움이 모래처럼 쌓였을, 홀씨 살포시 날아와 절정의 꽃으로 피는 눈부신 ...  
225 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1
고등어
1995   2010-03-22 2010-03-23 07:54
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사랑의 흔적이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해도 인연이 아니라면 보내야 한다. 처음 마음이 나중과 다르고 언약도 사랑할 때뿐이면 그 사람을 그리워할 가치가 있을까.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매달려 사랑하는 건 사랑이란 ...  
224 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1846   2010-03-23 2010-03-23 07:49
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정인을 기다리는 가슴에 부는 바람 봄눈이 내리더니 봄비가 내렸으니 이제는 꽃가지마다 꽃소식이 번지리 오롯한 보고픔에 젖은 길 걷노라니 꽃 바람 불어 와서 귓전을 스치는데 그대의 고운 머릿결 이 바람에 살랑일까...  
223 그대는 아는가/박만엽 1
고암
1955   2010-03-24 2010-03-25 12:53
 
222 그런게지 2
문해
2010   2010-03-25 2010-03-25 12:50
그런게지 문 해 화석이 되고픈 게지 잊혀지지 않으려는 게지 이름 석 자 남기고픈 게지 생각이나마 남기고픈 게지 그래서 죽자사자 날뛰는 게지 이놈 저놈 시기하고 미워하는 게지 인생이 별겐가? 사나 죽으나 인정받고 싶은 게지 그런게지 < 출처 - www.doge...  
221 노란 봄 1
강바람
1914   2010-03-26 2014-05-08 17:31
노란 봄 /김해화 꽃다지꽃 노랗습니다 산수유 개나리 낮은 민들레꽃 노랗습니다 지친 아내 얼굴도 노랗습니다 일 끊겨 넉달 오늘도 새벽 로타리 허탕치고 돌아서는 노가다 이십 년 내 인생도 노랗습니다 말짱 황입니다 ps...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쌓인 피로 ...  
220 사랑을 위한 기도/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1945   2010-03-26 2010-03-26 20:59
 
219 봄 소식
전윤수
1573   2010-03-27 2010-03-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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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자판기 커피 한 잔에-/雲谷강장원
운곡
1636   2010-03-28 2010-03-28 17:46
자판기 커피 한 잔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끝 모를 낯선 길에 메마른 바람 불어 희부연 황사 바람 하늘이 어둑한데 꽃망울 터지는 밤에 기다리는 꽃 소식 막차가 떠나가고 아무도 남지 않은 간이역 빈 의자에 바람이 스쳐가면 자판기 커피 한 잔에 기다림을 ...  
217 오월의 눈부신 장미빛 사랑/백조 정창화 2
석향비천
2374   2010-03-29 2010-05-24 04:12
 
216 산수유/배창호 2
고암
1896   2010-03-31 2010-04-03 13:30
 
215 미소 1
전윤수
2283   2010-04-03 2010-04-1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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