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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봄 詩.이금숙 살포시 아지랑이 치마잡고 하늘하늘 나비가 날아오네 삶에 매이지 않던 너 미인의 봄아 타령 없이 미소로 손 내민 넌 기다림 없이 새와 함께 노래하며왔구나 그러나 이제도 따스한 가슴 있으니 난 널 볼 때마도 반가와 부러움 없네 넌 나에게 늘 행복주고 사랑 가득하니 고은 미인의 봄은 잡념을 털어버리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34943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55787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0829 3634 한가위! 미소를 지으세요/고도원. 외1 이정자 2006-10-05 282 3633 추석 전야에 백두대간 2006-10-05 247 3632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였음 좋겠습니다 전소민 2006-10-04 246 3631 즐거운 추석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006-10-04 318 3630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세븐 2006-10-03 267 3629 9월이 간다 宇山 2006-10-02 291 3628 무제/나그네 나그네 2006-10-02 243 3627 차 한잔을 앞에 두고 강바람 2006-10-02 248 3626 사랑하는 사람아 / 오광수 하늘생각 2006-10-02 241 3625 풍성한 秋夕 맞이하세요... 고등어 2006-10-01 279 1 3624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솔 2006-10-01 252 3623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메아리 2006-10-01 241 3622 다가갈수록 더욱 그리운/ 글:고은영 niyee 2006-09-30 276 36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06-09-30 229 3620 원시(遠視) - 오세영 고등어 2006-09-29 249 3619 아 가을!/나그네 나그네 2006-09-29 236 3618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006-09-28 230 3617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006-09-28 232 3616 가을을 느끼려면... 메아리 2006-09-28 231 3615 한밤중 詩 김진원 수평선 2006-09-27 25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