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79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64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694 | | 2010-03-22 | 2010-03-22 23:17 |
234 |
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
도드람 | 231 | | 2006-07-13 | 2006-07-13 12:18 |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
233 |
추억과 현실 - 이 병주
|
밤하늘의 등대 | 231 | | 2006-07-11 | 2006-07-11 22:31 |
제목 없음
|
232 |
인연꽃 - 박임숙
|
고등어 | 231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
231 |
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
밤하늘의 등대 | 231 | | 2006-07-02 | 2006-07-02 09:40 |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
230 |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
niyee | 231 | | 2006-06-18 | 2006-06-18 16:45 |
.
|
229 |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
풍경소리 | 231 | | 2006-06-15 | 2006-06-15 06:39 |
[M/ 아지랭이/ 성의신]
|
228 |
그 이름은/나그네
|
나그네 | 231 | | 2006-06-10 | 2006-06-10 15:45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
227 |
마음속 일기장
|
늘푸른 | 231 | | 2006-06-04 | 2006-06-04 20:38 |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
226 |
사랑은 이렇게/가인
|
자 야 | 231 | | 2006-05-31 | 2006-05-31 10:45 |
.
|
225 |
울며 나는 새/박금숙
|
나그네 | 231 | | 2006-05-26 | 2006-05-26 00:5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2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 솔 | 231 | | 2006-05-21 | 2006-05-21 08: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
223 |
하얀 눈물
|
푸른마음 | 231 | | 2006-05-12 | 2006-05-12 20:15 |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
222 |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
하늘생각 | 231 | | 2006-04-30 | 2006-04-30 09:29 |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
221 |
그 때에야 무슨 아픔이 있겠는가 / 김영천
|
niyee | 231 | | 2006-04-17 | 2006-04-17 06:48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오늘도 희망을 안고 알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0^) .
|
220 |
달리는 봄/나그네
|
나그네 | 231 | | 2006-04-06 | 2006-04-06 00:4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219 |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
고등어 | 231 | | 2006-04-03 | 2006-04-03 20:54 |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
218 |
그대 있음에
|
이병주 | 231 | 3 | 2006-01-08 | 2006-01-08 18:57 |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
217 |
Merry Christmas
|
쟈스민 | 231 | | 2005-12-23 | 2005-12-23 21:03 |
이사진은 첫눈오는날 찍은거에요
|
216 |
사랑, 그 황홀한 구속
|
초이 | 231 | 1 | 2005-11-29 | 2005-11-29 23:31 |
.
|
215 |
네가 있기 때문이다.
|
장호걸 | 231 | | 2005-11-28 | 2005-11-28 15:14 |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