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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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8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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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1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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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72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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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되어 /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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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0 | | 2005-07-23 | 2005-07-23 09:27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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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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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40 | | 2005-07-21 | 2005-07-21 20:41 |
사진 달/독도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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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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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0 | | 2005-07-20 | 2005-07-20 10:38 |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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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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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40 | | 2005-07-11 | 2005-07-11 08:45 |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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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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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0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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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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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0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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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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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0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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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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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5-06-23 | 2005-06-23 09:28 |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권대욱 돌담장이 낮은 그 집 앞을 지나가는 길에 너의 흐드러진 자색을 보았다네 삶의 지조를 지켜 그리도 고고하건만 오늘 담장 너머 살포시 보여준 그 천년을 고이 접어온 사랑을 알세라 비 가 온다는 이 아침의 걸음길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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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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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40 | | 2005-06-17 | 2005-06-17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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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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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0 | | 2005-06-05 | 2005-06-05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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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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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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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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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0 | | 2005-06-02 | 2005-06-02 20:11 |
길 잃은 사슴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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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역/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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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0 | | 2005-06-02 | 2005-06-02 09:31 |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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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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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0 | | 2005-06-01 | 2005-06-0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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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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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0 | | 2005-05-30 | 2005-05-30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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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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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0 | | 2005-05-24 | 2005-05-24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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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4/022/100x100.crop.jpg?20230426012702) |
비내리는 날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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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0 | | 2005-05-24 | 2005-05-24 13:31 |
비 내리는 날 쓴 편지 / 향일화 눅눅한 속살거림으로 뛰어내리며 大地에 닿아보려는 하늘의 속마음처럼 그대 너무 그리운 날엔 목젖이 붇도록 울 수 있는 차라리 빗물이고 싶었다 그대 품어야만 시작되는 몇 줄의 詩는 해질 만큼 마음 들춰 볼 그대 눈빛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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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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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40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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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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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0 | | 2005-04-29 | 2005-04-29 20:45 |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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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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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0 | | 2005-04-23 | 2005-04-23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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