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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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11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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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05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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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15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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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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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7 | | 2005-10-23 | 2005-10-23 08:19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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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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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7 | | 2005-11-02 | 2005-11-02 00:52 |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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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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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7 | | 2005-11-28 | 2005-11-28 10:34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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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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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07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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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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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08 | | 2005-06-07 | 2005-06-07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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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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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08 | | 2005-08-04 | 2005-08-04 17:4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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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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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8 | | 2005-10-31 | 2005-10-31 11:3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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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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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08 | | 2005-10-31 | 2005-10-31 21:29 |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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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신록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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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8 | | 2006-05-12 | 2006-05-12 21:42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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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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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08 | | 2006-11-30 | 2006-11-30 20:37 |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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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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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09 | | 2005-05-06 | 2005-05-06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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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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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9 | | 2005-06-15 | 2005-06-15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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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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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209 | | 2005-06-25 | 2005-06-25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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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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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09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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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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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09 | | 2005-10-24 | 2005-10-24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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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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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9 | 3 | 2005-11-14 | 2005-11-14 23:12 |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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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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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09 | | 2005-12-09 | 2005-12-09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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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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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09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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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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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9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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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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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9 | | 2006-05-17 | 2006-05-17 05:03 |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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