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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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8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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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2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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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5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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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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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256 | | 2006-11-28 | 2006-11-28 13:08 |
인생은 봄이 없네/ 글 / 전 순연 조용한 가게 안 이웃 친구마저 아니 오고 간간히 지나가는 차 소리 가슴팍 후비는 바람이 동백꽃 붉은 겨울이다 간간히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 안다고 쳐다보는 웃음 인사 구름 뒤에 숨은 달빛 같다 봄 처녀 향기는 나를 유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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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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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 | 256 | 2 | 2006-11-29 | 2006-11-29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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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찾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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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56 | 2 | 2007-04-05 | 2007-04-05 12:5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들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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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연가 / (宵火)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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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6 | | 2007-04-30 | 2007-04-30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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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되게 하소서/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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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6 | | 2007-05-08 | 2007-05-08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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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福壽草]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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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56 | | 2007-05-21 | 2007-05-21 08:45 |
복수초 [福壽草] - 청하 권대욱 산길 돌아가는 낙엽 무덤가 이제 달님 눈초리 같은 실 햇살이 들고 입춘 날 아직은 아닐진대 눈 속에 무예 그리 급하여 피었나 나는 하마터면 연꽃인 줄 알았다 네가 그리 도도하다더니 햇살에만 방긋 웃음 준다더니 그것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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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의 소망 /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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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56 | | 2007-06-04 | 2007-06-04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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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독 - 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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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56 | | 2007-11-18 | 2007-11-18 20:50 |
고 독 - 꽃사슴 겨울이 간지도 오랜데 춥다 마음도 시리고 가슴도 시리다 홀로 커다란 공간 에 홀로 대화를 나눌 사람없이 외로움 본래 혼자 왔다가 홀로가는것이라 했던가 창공을 날던 짝잃은 기러기는 누구를 따라 어디로 날아 갔을까 으스스 메마른 갈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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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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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57 | | 2005-05-30 | 2005-05-30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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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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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57 | | 2005-06-23 | 2005-06-23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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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만큼만 떠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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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57 | | 2005-07-03 | 2005-07-03 08:54 |
사진 바다/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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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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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 257 | | 2005-07-16 | 2005-07-16 14:01 |
25시의 사랑。 하나비。 생애의 나비 25시가 되면 영혼에 바람이 불어와 한번은 지는 꽃잎이 있단다。 당신의 삶 막다른 시간에 언덕의 계단 긴 여정 그림자 말아두었던 나비의 사랑 그대의 꿈을 쓰다듬는 사랑이 바람처럼 흘러고 있단다。 황홀한 황혼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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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좋은날 詩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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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57 | 1 | 2005-07-29 | 2005-07-29 00:08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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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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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57 | | 2005-07-31 | 2005-07-31 09:37 |
삶이란/박임숙 사람의 삶이란 어느 한순간도 자신의 소망과 아구가 꼭 맞지 않게 다가오는 것인가 보다. 새삼스럽지도 않게 절망에 빠지곤 하는 날 살아 숨 쉬는 일조차 삶의 무게다. 넓은 들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늦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보다 먼저 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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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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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257 | | 2005-08-12 | 2005-08-12 10:27 |
안녕 하세요? 이제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는 것이 시원하네요. 아주 덥던 날씨를 비가 와서 몰고 갔어요. 다행이지 뭐에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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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흐르는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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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57 | | 2005-08-26 | 2005-08-26 11:5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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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시간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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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57 | | 2005-08-27 | 2005-08-27 00:53 |
남겨진 시간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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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 [詩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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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257 | | 2005-09-06 | 2005-09-06 21:20 |
시 인 윤 정 덕 옅은 여름 햇살이 한나절을 마저 보내지 못하고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어둠이 얕게 엎드린 강가 빗살을 타고 황갈색 가로등 불빛 일렁이면 고색의 벤치엔 어떤 시인 홀로 찾아 오겠지 찟겨진 비망록 몇 장과 펜 다듬다 밀쳐 둔 삼켜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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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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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 257 | | 2005-09-15 | 2005-09-15 13:17 |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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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의 커피는 연인처럼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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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7 | | 2005-10-22 | 2005-10-22 06:50 |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온 주말입니다 점점 깊어가는 이 아름다운 가을에...! 한자락 시간 내어 고운 단풍놀이...좋은추억 만들어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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