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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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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03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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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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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543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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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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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1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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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래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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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51 | | 2006-05-22 | 2006-05-22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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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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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것은 참 쓸쓸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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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68 | | 2006-05-22 | 2006-05-22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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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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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8 | | 2006-05-22 | 2006-05-22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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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유익한날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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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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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3 | | 2006-05-21 | 2006-05-2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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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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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6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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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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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29 | | 2006-05-21 | 2006-05-21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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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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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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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01 | | 2006-05-20 | 2006-05-20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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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아직 늦지 않았다. 자기가 찾는 길/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아직 늦지 않았다/고도원*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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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떠나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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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8 | | 2006-05-20 | 2006-05-20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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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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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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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64 | | 2006-05-19 | 2006-05-19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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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먼 그리움/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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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59 | | 2006-05-19 | 2006-05-19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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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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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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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1 | | 2006-05-19 | 2006-05-19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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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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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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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26 | | 2006-05-19 | 2006-05-19 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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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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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누가 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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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23 | | 2006-05-18 | 2006-05-18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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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2.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 길은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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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어오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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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284 | | 2006-05-18 | 2006-05-1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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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어오기만 해봐라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이놈!!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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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월/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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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0 | | 2006-05-18 | 2006-05-18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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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울 때가/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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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8 | | 2006-05-18 | 2006-05-18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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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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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인사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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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 241 | | 2006-05-17 | 2006-05-17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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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인사 /詩:김춘경 안녕하세요 웃으며 건네는 손길은 진솔한 그대와 친구가 되고 싶다는 키 작은 소망이랍니다 지상에서 스치는 소박한 인연이지만 잠시라도 서로 눈빛과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친구가 된다면.. 안녕하세요 메아리처럼 울리는 인사는 끝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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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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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 2006-05-17 | 2006-05-17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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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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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이 가슴에 내리는 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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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56 | | 2006-05-17 | 2006-05-17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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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이 가슴에 내리는 날 / 오광수 방안에 가득히 커피향이 내리는 저녁에 스탠드 작은 불빛을 뒤로하고 서 있으면 마음이 그렇게 신비로울 수가 없습니다. 하나둘씩 켜져 가는 아파트의 불빛들이 제각각 오늘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가지고 내 눈앞까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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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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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38 | | 2006-05-17 | 2006-05-17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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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詩.이금숙 한세상 한세상 삶을 말해준 얼굴 깊게 파인 주름살 인생의 미소가 흘러 자식 많다 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오래된 세월에서 낡은 농기구뿐 자식이 그립고 보고 싶을 땐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에 허리 피며 숨 돌린다 않으나 서나 자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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