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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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0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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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3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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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9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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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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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55 | | 2005-07-31 | 2005-07-31 09:37 |
삶이란/박임숙 사람의 삶이란 어느 한순간도 자신의 소망과 아구가 꼭 맞지 않게 다가오는 것인가 보다. 새삼스럽지도 않게 절망에 빠지곤 하는 날 살아 숨 쉬는 일조차 삶의 무게다. 넓은 들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늦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보다 먼저 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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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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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255 | | 2005-08-12 | 2005-08-12 10:27 |
안녕 하세요? 이제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는 것이 시원하네요. 아주 덥던 날씨를 비가 와서 몰고 갔어요. 다행이지 뭐에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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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
눈물이 덧없는 눈물이 / A . 테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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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55 | | 2005-08-28 | 2005-08-28 17:36 |
눈물이 덧없는 눈물이 詩.Alfred, Lord Tennyson 눈물이, 부질없는 눈물이, 뜻도 모를 눈물이 어떤 성스런 절망의 심연에서 나온 눈물이 가슴에 치밀어 눈에 고이네 복된 가을 벌판 바라다보며 가버린 날들을 추억할 때에. 저승에서 정다운 이들을 데려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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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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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55 | | 2005-09-03 | 2005-09-03 12:32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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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 [詩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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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255 | | 2005-09-06 | 2005-09-06 21:20 |
시 인 윤 정 덕 옅은 여름 햇살이 한나절을 마저 보내지 못하고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어둠이 얕게 엎드린 강가 빗살을 타고 황갈색 가로등 불빛 일렁이면 고색의 벤치엔 어떤 시인 홀로 찾아 오겠지 찟겨진 비망록 몇 장과 펜 다듬다 밀쳐 둔 삼켜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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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하라/고도원. 외1/가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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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55 | | 2005-10-15 | 2005-10-15 09:52 |
제목 없음 *무엇인가 하라.참모의 십계/고도원* 盡人事待天命*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무엇인가 하라/고도원* 무엇인가를 하라. 무엇을 하지 않기란 쉬운 일이다. 무언가를 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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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대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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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55 | | 2005-10-16 | 2005-10-16 20:08 |
안녕 하세요 ?즐거운 휴일저녁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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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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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5 | | 2005-10-17 | 2005-10-17 09:3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배우자의 사명은 실패와 실수를 지적하는 것에 있지 않고 실패와 실수를 덮어주는 것에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배우자의 약점을 찾아 보고 하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어진 스파이(spy)가 아니라, 배우자의 부족한 파트(part)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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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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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55 | | 2005-10-27 | 2005-10-27 16:26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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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아름다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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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55 | 1 | 2005-11-02 | 2005-11-02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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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생각으로 가득하여/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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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5 | | 2005-12-19 | 2005-12-19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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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과 함께 새해 만복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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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55 | | 2005-12-24 | 2005-12-24 18:30 |
*오작교님 감사합니다.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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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자 /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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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55 | | 2006-01-03 | 2006-01-03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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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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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5 | | 2006-02-04 | 2006-02-04 08:22 |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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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매며...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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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55 | 3 | 2006-03-31 | 2006-03-31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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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래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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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55 | | 2006-05-22 | 2006-05-22 10:15 |
인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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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의 꽃에게/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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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55 | 1 | 2006-07-07 | 2006-07-07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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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젖는다/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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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55 | | 2006-07-19 | 2006-07-19 00:50 |
장마비 피해가 너무 많네요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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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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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55 | | 2006-07-21 | 2006-07-21 21:28 |
주말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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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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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5 | | 2006-08-17 | 2006-08-17 09:0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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