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인연 * 


♧♤-좋은 인연-♤♧ 우리의 소중한 만남은 진실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 사랑과 웃음을 주는 좋은 인연이라는 끈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온 좋은 인연이 아침의 이슬처럼 촉촉히 적시어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어주며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부드러운 향기의 아름다운 만남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온 좋은 인연이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아픔과 슬픔, 눈물을 덜어주는 만남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온 좋은 인연이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오래도록 기억되며 따뜻한 마음으로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남는 맑은 호수같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작자 미상 -

Edit by Youngsoon Kim ----- ♪ 미로 ♬

이미지: 주문진항을 출항하는 오징어 채낚기 어선

초여름으로 이어지는 계절에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6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3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22   2010-03-22 2010-03-22 23:17
4374 기쁜 날 1
장호걸
351   2008-01-28 2008-01-28 20:04
기쁜 날입니다 아무나 붙잡고 기쁨을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녀가 내게 사랑 한다고 했어요 빈 내 가슴에 꽃이 피게 한 그녀 그녀의 사랑 때문입니다. 외로움이 죽었고 고독의 잔을 삼킨 날과 밤안개 같던 날도 죽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아무나 붙잡고 행복을 ...  
4373 아프다 말할 수도 없습니다/김영달 2
진도개
351   2007-10-27 2007-10-27 08:03
♧아프다 말할 수도 없습니다 ♧ 詩:김영달 가슴에서 새어나가 버린 당신이지만 나쁜 사람이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냉정히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프다 말할 수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마음 돌릴 수도 있잖아요? 기다리다 보면 돌아 올수도 있잖아요? 나쁜...  
4372 낮 달/나그네
나그네
351   2006-11-25 2006-11-25 18:27
center>벌써 십일월 마지막주네요 남은 시간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  
437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51   2006-07-25 2006-07-25 10: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완벽하고픈 생각의 욕심은 나 자신 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  
4370 일에 대한 명언/산골시인/엘림
이정자
351   2006-05-22 2006-05-22 15:32
제목 없음 *일에 대한 명언/산골시인*信心如山 仁心如海 *일에 관한 명언 모음/시골시인* *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헤이우드 - *백년을 살 것같이 일하고 내일 죽을 것같이 기도하라. -프랭클린- *육체적 노동은 정신적 고통을 해방시킨다. 그...  
4369 그대의 뜨락
이금순
351   2006-01-22 2006-01-22 07:50
그대의 뜨락 글.사진. 松韻/李今順 슬픈 어둠의 숲을 털어낸 새 한 마리의 자유처럼 솜털 같은 미움도 겨울 가지에 걸어놓고 생명의 푸른빛이 번지는 그대의 뜨락에서 봄을 유영하고 싶다. 밤을 건너온 바람의 사랑 잠에서 깨어난 그대가 살갗 깊숙이 머무는 ...  
4368 매화꽃 빛/강명주
사노라면~
351   2005-03-18 2005-03-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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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7 깊이 잠들게 하소서 1
雲谷
350   2008-10-24 2008-10-24 11:02
깊이 잠들게 하소서 - 雲谷 강장원 허기진 보고픔에 애 돋던 기다림도 고운 임 뵈옵거든 아픔도 사라지리 가을밤 깊은 삼경에 미리내를 건널까 고단한 하루 접어 한 몸을 눕히고서 미리내 건너거나 꿈길도 힘들거든 다 잊고 깊은 잠속에 빠져들게 하소서 그대...  
4366 가을 소리 / 새빛 장성우 1
세븐
350   2008-10-02 2008-10-02 14:00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365 가을비 내렸기로 1
雲谷
350   2008-10-01 2008-10-01 21:56
가을비 내렸기로- 雲谷 강장원 가을비 내렸기로 가슴이 시리더냐 잠 못 든 야 삼경에 내 마음 저려 오는 이토록 간절한 애모 아니 눈물 흘리랴 토담이 무너지는 내 안의 깊은 절망 눈물을 짓지 않는 사랑이 있던가요 사랑에 한목숨 거는 바보사랑 하느니 하늘...  
4364 하늘궁전/나그네 1
나그네
350   2008-06-11 2008-06-11 18:40
* Water is Wide - Karla Bonoff'  
4363 살아가노라면 1
전윤수
350   2008-06-04 2008-06-04 08:00
♬。Any Dream Will Do / Jason donovan 꽃향기 전 윤수의 홈 입니다. 바뀐 주소로 놀려 오세요~ ^^ https://cmfl.woto.net  
4362 도봉산 관음암에서 - 산행기 1
진리여행
350   2006-04-23 2006-04-23 19:20
도봉산 관음암에서 - 산행기 진리여행 청하 권대욱 일시 : 2006년 4월 22일(토) 10시:30 맑은 후 흐림 산행지 :서울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주능선, 관음암 기초교통정보 : 7호선 도봉산역 준비물 : 도시락, 김치, 사탕 몇 알, 커피, 오이 2개(무료), 밀...  
4361 즐거운 설날 되세요.
고등어
350   2006-01-26 2006-01-26 11:34
즐거운 설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님들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가족과 함게 즐거운 명절 되시고요... 돌아오는 새해 병솔년에는 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치 하세요... 그리고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한해 동안 사랑해 주신 모두 님들게 감사합니...  
4360 사랑하게 하소서-이선옥
자 야
350   2005-11-24 2005-11-24 10:57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4359 사랑의 조건/김윤진 1
세븐
350 1 2005-10-08 2005-10-08 09:42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가을감기 조심하시고.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358 어머니 회초리
운정
350   2005-09-17 2005-09-17 09:35
어머니 회초리 民調詩/雲停 한가위 대추 털다 쐬기에 쏘여 된장 발라 주고, 검정 신 기차놀이 하루 질 때면 부르던 어머니. 뒤꼍에 송주 먹고 광 숨어 자다 회초리 맞았지. 오지게 그립구나! 옛 동산, 흙집 농 밑 싸리나무. *송주 - 어릴 적 어머니가 뒤 Ȓ...  
4357 즐거운 추석 명절 이 되시길 ... 1
코스모스
350   2005-09-16 2005-09-16 12:08
이 해인 달을 닮은 사람들이 달 속에서 웃고 있네요 티 없는 사랑으로 죄를 덮어주는 어머니 같은 달빛 잊을 것은 잊고 순하게 살아가라 조용히 재촉하는 언니 같은 달빛 슬픈 이들에겐 눈물 어린 위로를 보내는 친구 같은 달빛 하늘도 땅도 오늘은 온통 둥근...  
4356 봄비가 내리는 날에 1
박장락
350   2005-05-02 2005-05-02 11:07
봄비 내리는 날에/ 詩 대안 박장락 봄비 내리는 날에 우산도 없이 지난날들의 사연이 흐르는 강가를 서성입니다 빈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무언의 몸짓으로 비를 맞아 싱싱해진 풀잎 사이로 소리없이 내리고 젖은 어깨를 타고 내리는 떨치지 못한 그리움은 끝...  
4355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해 5
향기
349   2008-05-25 2008-05-25 07:30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처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어차피 그대에게서 훔쳐온 것이니 돌려 드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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