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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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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71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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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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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43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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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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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3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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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진 세월의 강 - 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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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5 | | 2007-05-26 | 2007-05-26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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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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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02 | | 2007-05-25 | 2007-05-25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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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해지는 법○ 1. 두려움을 버려라. 2. 열정을 가져라. 3. 분석하고 평가하라. 4. 독립적 사고를 하라. 5. 현실에 만족하라. 6. 환하게 웃어라. 7. 무언가에 푹 빠져라. 8.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9. 허리를 꼿꼿이 펴라. 10. 당신이 믿는 것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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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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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65 | | 2007-05-25 | 2007-05-25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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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 이화 두 손을 꼭잡고 사랑한다 말합시다 가장 춥고 외로운 곳에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드러내고 고운 사랑의 손길을 맞이합시다 서로가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존재이기를 서로가 아픈곳을 아름다운 마음으로 포근히 감싸 안을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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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의 사랑 /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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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01 | 3 | 2007-05-25 | 2007-05-25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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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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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물린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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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295 | | 2007-05-25 | 2007-05-25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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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고 난 다음 손목이 근질거린다 어디서 물렸나 생각한다는 것은 잘못이다 촌에 살며는 으례 당하는 일인걸 아마 텃밭에서 열무 뽑을 때 그랬나보다 벌겋게 부어오른다 손목이 탱탱해진다 나를 문 놈의 피가 내 안에서 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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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이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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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332 | | 2007-05-24 | 2007-05-24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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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뻐꾹이가 엄마따라 울던 하루였답니다 뻐꾹 뻐뻐꾹 뻐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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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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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 289 | 1 | 2007-05-22 | 2007-05-22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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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여기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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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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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302 | | 2007-05-22 | 2007-05-22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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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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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봄날처럼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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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2 | | 2007-05-22 | 2007-05-22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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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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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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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31 | | 2007-05-22 | 2007-05-22 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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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글/장 호걸 이젠, 그럴 나이가 지났으면서 와 닿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왜 가슴에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담아 두면 둘수록 그리움의 무게를 느끼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많은 날이 또 지는 파편을 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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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주인으로 살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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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60 | | 2007-05-21 | 2007-05-21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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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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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으면 가슴 터지도록 울어라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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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4 | | 2007-05-21 | 2007-05-21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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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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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10 | | 2007-05-21 | 2007-05-21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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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 온 사람들도 한 번은 행복해야 해. 길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면 좋은데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니까 잠깐이나마 행복한 순간을 주자는 말이야. 돈과 시간을 많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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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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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333 | | 2007-05-21 | 2007-05-21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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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o - 패티김 ▒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詩 용혜원 - 불어왔다가 떠나가는 세월만큼 아쉬움은 점점 짙어지는데 내 가슴을 휘저어 놓은 그대에게 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지고 마는 목숨 살아 있는 동안 사랑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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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福壽草]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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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60 | | 2007-05-21 | 2007-05-21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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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福壽草] - 청하 권대욱 산길 돌아가는 낙엽 무덤가 이제 달님 눈초리 같은 실 햇살이 들고 입춘 날 아직은 아닐진대 눈 속에 무예 그리 급하여 피었나 나는 하마터면 연꽃인 줄 알았다 네가 그리 도도하다더니 햇살에만 방긋 웃음 준다더니 그것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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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그대 /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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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9 | | 2007-05-21 | 2007-05-21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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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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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339 | | 2007-05-20 | 2007-05-20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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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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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을 때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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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21 | | 2007-05-19 | 2007-05-19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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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으로 행복의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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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 글/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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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59 | | 2007-05-19 | 2007-05-19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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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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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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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70 | 1 | 2007-05-19 | 2007-05-19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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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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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by
Youngsoon Kim ----- ♪ 미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