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310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04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9154 | | 2010-03-22 | 2010-03-22 23:17 |
3174 |
나는 너를 바라본다/이재현
|
선한사람 | 305 | | 2006-06-06 | 2006-06-06 15:12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현충일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FULL SCREEN
|
3173 |
사랑은 /김남주
|
나그네 | 266 | | 2006-06-06 | 2006-06-06 11:46 |
오월이 가 버렸네요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
3172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
다*솔 | 254 | | 2006-06-06 | 2006-06-06 08: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 하고 오늘 할 일을 ...
|
|
잃어가는 것 / 김윤진
|
도드람 | 271 | | 2006-06-06 | 2006-06-06 03:36 |
잃어가는 것
|
3170 |
내 수채화는 詩 박임숙
|
수평선 | 260 | | 2006-06-06 | 2006-06-06 00:2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3169 |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야생화
|
이정자 | 271 | | 2006-06-05 | 2006-06-05 23:33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 보다, 죄인들을 위해서 보다,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
3168 |
장밋빛 연가......강현태
|
야생화 | 261 | | 2006-06-05 | 2006-06-05 16:12 |
샹송 - 백만송이 장미
|
3167 |
여름 코스모스/김노연
|
디떼 | 258 | | 2006-06-05 | 2006-06-05 13:35 |
새로운 한 주 즐거운 시간 가득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
316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
다*솔 | 254 | | 2006-06-05 | 2006-06-05 08: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
|
3165 |
영혼의 뜰 / 나그네
|
나그네 | 276 | | 2006-06-05 | 2006-06-05 00:32 |
오월이 떠나가고 있네요 유월은 더 즐거운 달 되세요
|
3164 |
마음속 일기장
|
늘푸른 | 226 | | 2006-06-04 | 2006-06-04 20:38 |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
3163 |
사랑이 흐르는 흰 구름 속을 날아서 /글 : 조용순
|
niyee | 260 | | 2006-06-04 | 2006-06-04 18:31 |
.
|
3162 |
멀어져 간 사람아
|
꽃향기 | 250 | | 2006-06-04 | 2006-06-04 15:35 |
.
|
3161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
다*솔 | 256 | | 2006-06-04 | 2006-06-04 09: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
|
3160 |
풋사랑 연정。
|
하나비。 | 257 | | 2006-06-04 | 2006-06-04 08:43 |
풋사랑 연정。 하나비。 능금 꽃 하얗게 익어 샬풋한 연정에 밀려오는 꽃 비에 밀어。 풋능금 풋사랑은 그렇게 초록길 시작되나 보다。 나뭇잎 풋풋한 싱그러움 아침 이슬 먹음 너。 순 능금빛 너 배시시 웃고나。 맘 아리게 풋정에 어설픈 사랑 드나 보다。 ...
|
3159 |
초원에서 / 가애
|
도드람 | 236 | | 2006-06-04 | 2006-06-04 01:35 |
초원에서
|
3158 |
추억과 현실 - 이병주
|
고등어 | 230 | | 2006-06-03 | 2006-06-03 22:30 |
추억과 현실 - 이병주 세월 따라 여기만큼 와서 석양 하늘 가슴에 안고 지나온 추억 더듬어 봅니다. 하늘은 노란 금빛인데 터벅터벅 따라온 세월 한 묶음 철새 앞세우고 뿌연 안개 드리우면 가슴에 남아있는 낡은 추억 속을 마냥 헤어나지 못하면서 그어지지 ...
|
3157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초이 | 271 | | 2006-06-03 | 2006-06-03 18:37 |
:
|
3156 |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다 솔 | 281 | | 2006-06-03 | 2006-06-03 15:4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 본 사람만이 별빛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이여 영혼의 향기는 고난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묵상해 봅시다. 가장 사람냄새 ...
|
3155 |
꽃 지는 저녁/박금숙
|
나그네 | 277 | | 2006-06-03 | 2006-06-03 05:54 |
오월이 가버렸네요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